목 눌린 장면 흉내 내며 '미소'…플로이드 챌린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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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눌린 장면 흉내 내며 '미소'…플로이드 챌린지 논란 SBS뉴스

미국 전역에서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와중에 이 사건을 조롱하는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가 등장했습니다.심지어 여기에 '#조지 플로이드 챌린지'라는 해시태그까지 달고 이 사진들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고 누리꾼들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경찰은 사진을 찍은 사람과 이것을 올린 사람들을 찾기 위해서 조사를 벌이고 있는데요, 앞서 영국에서도 플로이드가 사망한 장면을 모방해 올린 10대 소년들이 증오범죄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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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철없다

세상 참 요지경이다...지구촌의 소들이 웃겠다.

'목 눌린 장면 흉내 내며 '미소'...플로이드 챌린저 논란' 세상 참 요지경이다...지구촌의 소들이 웃겠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임과장, 빨간 마티즈 자살)에 결과적으로 연루된 이낙연(전 총리), 정세균(현 총리) 그리고 서훈(국정원장)이 긴급체포되며 구속된다. SBS의 관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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