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조치 위반자에 대한 강화된 처벌 조항이 모레 시행되는 가운데, 경찰은 보건당국의 고발 전이라도 자가격리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적극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경찰 관계자는"지금까지는 보건당국의 자가격리 위반자에 대한 고발이 있는 경우 수사를 진행해 왔지만, 자가격리 위반자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라며"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국민 건강보호를 위해 보다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 1일 0시부터 '해외입국자 방역관리 강화방안'을 시행, 모든 입국자는 원칙적으로 14일간 자가격리 또는 시설 격리조치의 대상이 됩니다. 경찰은 격리 조치를 준수하지 않는 외국인의 경우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이나 재입국금지 등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앞서 경찰청은 격리조치 위반자 45명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 6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고, 39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지난 1일 밝혔습니다.
검은머리 외국인들 막아라
이런건 당장 시행하는거 아닌가?
이런 개짓거리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공항 문닫아 걸라고 이 샛기들아!! 당췌 누구 먹여살리겠다고 이 지랄인거니? 재외한국인들만 선별해서 입국을 시키던가!!
벌금이 너무 싸다. 확진자 한명당 병원비 최소 1000만원인데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