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사의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를 긴급 승인한 이유는 기존 치료제를 쓰지 못하는 환자들의 중증 악화를 막기 위해서입니다.[강석연/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 베클루리주나 팍스로비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고위험 경증 또는 중등증 환자에게 라게브리오 캡슐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은 태아와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복용할 수 없습니다.라게브리오는 하루에 4알씩 2번, 닷새 동안 모두 40알을 먹습니다.첫 물량으로 2만 명분이 들어왔는데, 통관 절차를 거쳐 이번 토요일 의료기관에 공급됩니다.▶ 코로나19로 사망 세계 최악 수준에도, 정부는"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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