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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벤틀리…필리핀 정부가 21대 박살낸 이유 (영상)

압수된 밀수품은 보통 판매를 통해 세수확보에 쓰인다.

2021-06-24 오전 7:52:00

'억 소리' 나는 수퍼카들, 굴착기가 나타나 '푹' 찔렀습니다. 벤틀리 포르쉐 필리핀 Duterte

압수된 밀수품은 보통 판매를 통해 세수확보에 쓰인다.

 필리핀 정부가 이 '억 소리'나는 수퍼카를 줄줄이 세워놓고 굴착기로 부수는 영상을 공개했다.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던 차들은 순식간에 고철 덩어리로 변해버렸다. 24일 마닐라불틴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18일 필리핀 관세청(BOC)은 마닐라와 카가얀데오로에서 '불법 수입차 단속 캠페인'을 벌이고, 자동차 21대를 폐차했다. 이 모습은 모두 영상에 담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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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세청 캡처]BOC가 공개한 영상에는 줄지어 있는 수퍼카 뒤로 굴착기가 나타나 앞 유리를 '푹' 찌르는 모습이 보인다. 나중엔 굴착기가 차량 위로 올라가 납작하게 만든다. 이들은 "폐차된 차는 모두 불법 밀수된 것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압수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폐차한 차량 리스트엔 신형 맥라렌 602R을 비롯해 벤틀리 2007, 포르쉐 911 C2S, 벤츠, 현대 제네시스 등이 포함됐다. 총 가격만 한화로 13억원이 넘는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하지만 필리핀 정부가 이 같이 '초강수'를 둔 건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두테르테 대통령은 앞서"자동차 밀수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지시했다. 실제로 필리핀은 지난 2월에도 국토부 주도로 밀수 자동차 17대를 폐차한 바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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