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강국에서 온 17살 유망주 '내 꿈은 태극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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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 강국에서 온 17살 유망주 '내 꿈은 태극마크' SBS뉴스

키 187cm, 몸무게 100kg의 육중한 체구를 자랑하는 서울사대부고의 포워드, 모시는 강력한 태클과 저돌적인 돌파가 장기인 럭비 유망주입니다.이제 17살인 모시는 지난주 회장배에서 팀의 준우승에 앞장서며 주목을 받았습니다.[모시/서울사대부고 포워드 : 기분 좋습니다. 트라이 했을 땐 정말 흥분됐습니다.

][모시/서울사대부고 포워드 : 새벽 4시에 잠도 안 자고 온 종일 기다린 끝에 봤죠. 온 나라가 미쳤었죠.][양정필/서울사대부고 코치 : 피지컬이 좋고, 돌파와 연결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 7인제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한국으로 귀화해 올림픽 출전의 꿈을 이루겠다는 모시는 피지에 있는 가족을 떠올리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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