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추위 속 단풍 절정...나들이객 '북적'

때 이른 추위 속 단풍 절정...나들이객 '북적'

Ytn, 뉴스채널

2021-10-17 오후 3:10:00

때 이른 추위 속 단풍 절정...나들이객 '북적'

[앵커]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때 이른 한파에 강원 산간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했지만, 단풍 명소와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휴일 표정을 허성준 기자가 담아봤습니다.[기자]설악산 봉우리 곳곳에 단풍이 시작됐습니다.능선을 따라 울긋불긋한 자태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때 이른 한파에 강원 산간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했지만, 단풍 명소와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휴일 표정을 허성준 기자가 담아봤습니다.[기자]설악산 봉우리 곳곳에 단풍이 시작됐습니다.능선을 따라 울긋불긋한 자태가 끝없이 펼쳐집니다.정상에서 시작한 단풍은 산 전체의 절반 정도를 물들였습니다.때 이른 한파가 심술을 부리지만,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습니다.[이미숙 / 서울 방배동 : 겨울옷이 준비가 안 된 상태로 와서 좀 걱정했는데 지금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심에서는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코로나19로 주요 행사들이 큰 폭으로 축소됐지만, 흥겨운 분위기 만큼은 여전합니다.쌀쌀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는 젊은이들은 목도리에 점퍼를 입고 도심 곳곳을 누빕니다.[정성원 / 경북 구미시 신평동 : 햇볕은 따사로운데 바람이 좀 차가워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는데도 조금 춥네요. 사람들이 다 두껍게 입고 다녀서 겨울 같아요.]늦더위가 사라진 뒤 찾아든 영하권 날씨는 남부권 주요 명산들의 단풍을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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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후부터 기온 '뚝'...내일 64년 만에 때 이른 추위[앵커]주말인 오늘,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인데요.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지난 밤사이에도 곳곳에 비가 이어졌던데, 지금 어디... 기상이변이 갈수록 심화된다는 분명한 증거! 올 겨울에 또 어떤 극한 한파가 닥칠 지 벌써부터 걱정..ㅎ

[날씨] 오후부터 기온 '뚝'...내일 64년 만에 때 이른 추위[앵커]주말인 오늘, 오전에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내일은 서울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는 예보인데요.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지난 밤사이에도 곳곳에 비가 이어졌던데, 지금 어디... 기상이변이 갈수록 심화된다는 분명한 증거! 올 겨울에 또 어떤 극한 한파가 닥칠 지 벌써부터 걱정..ㅎ

[10월 17일] 미리보는 KBS뉴스9[오늘의 뉴스9] ▶때 이른 한파에 곳곳 ‘첫 얼음’…한라산 첫 상고대 ▶9일 연속 2천 명 아래…내일부터 사적 모임 8명까지 ▶‘대장동 의혹’ 남욱 내일 새벽 인천공항 도착 ▶일 총리 취임 후 첫 공물 봉납…“실망·유감” ▶코로나 이후 초등학생 ‘시력 저하ㆍ비만’ 심해져 外

가을 날씨에 나들이객 몰린 서울대공원...일상 회복 기대감↑[앵커]다음 달부터 시행될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야외 나들이에 나서는 분들이 많습니다.쌀쌀해진 날씨에도 유원지나 공원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엄윤주 기자! [기자]네, 과천 서울대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가을 한파에…‘신상 가을옷’ 벗고 ‘묵은 겨울옷’ 입고 나왔다패딩을 입고 홍대 인근 거리를 찾은 최정윤(46)씨는 “바람도 많이 부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 따뜻하게 입었다”고 말했다.

[날씨] 전국 대부분 한파특보...이례적인 10월 한파 원인은?[앵커]휴일인 오늘, 때 이른 추위가 찾아왔습니다.전국 대부분 지방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례적인 10월 한파가 찾아왔다고 하는데요.갑자기 추위가 찾아온 이유와 추위 전망, 자세한 날씨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오늘 아침, 마치 겨울이 된 것 같더라고요. 기...

[앵커]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때 이른 한파에 강원 산간에서는 얼음이 얼기도 했지만, 단풍 명소와 축제장에는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휴일 표정을 허성준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기자] 설악산 봉우리 곳곳에 단풍이 시작됐습니다. 능선을 따라 울긋불긋한 자태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정상에서 시작한 단풍은 산 전체의 절반 정도를 물들였습니다. 때 이른 한파가 심술을 부리지만,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이미숙 / 서울 방배동 : 겨울옷이 준비가 안 된 상태로 와서 좀 걱정했는데 지금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도심에서는 가을 축제가 한창입니다. 코로나19로 주요 행사들이 큰 폭으로 축소됐지만, 흥겨운 분위기 만큼은 여전합니다. 쌀쌀한 날씨도 아랑곳하지 않는 젊은이들은 목도리에 점퍼를 입고 도심 곳곳을 누빕니다. [정성원 / 경북 구미시 신평동 : 햇볕은 따사로운데 바람이 좀 차가워서 따뜻하게 입고 나왔는데도 조금 춥네요. 사람들이 다 두껍게 입고 다녀서 겨울 같아요.] 늦더위가 사라진 뒤 찾아든 영하권 날씨는 남부권 주요 명산들의 단풍을 앞당길 것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나들이객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방역 당국은 여행할 때는 가능한 개인 차량을 이용해 가족 단위로 이동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때는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허성준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