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선 상받은 성교육 교재, ‘선정성’ 논란 속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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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란을 계기로 학교 성교육과 현실 간 괴리를 좁혀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가부도 단호한 대처 보였어야” 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5일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책 내용에 문제를 제기하며 발표한 자료. 여성가족부가 야당 의원들로부터 ‘선정적’이라고 지적받은 초등학교 성교육 서적 7종을 전량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문제가 된 책은 1970년대에 덴마크에서 상까지 받은 책을 옮긴 것이지만 단순히 벌거벗은 그림을 싣고 성관계를 ‘재미있는 일’로 묘사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지난 25일 국회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김병욱 미래통합당 의원은 “여가부의 ‘나다움을 찾는 어린이책 교육문화사업’에서 선정된 도서가 성관계를 노골적으로 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구체적인 구절과 삽화에 대해서도 문제 삼았다. 성관계를 ‘재미있는 일’, ‘신나고 멋진 일’로, 동성애를 ‘아주 비슷한 사람들이 사랑하는 일’이라고 설명해 아이들을 “조기 성애화”할 우려가 있고, 성기를 직접적으로 묘사한 삽화는 “보기 민망할 정도”라는 비난이다.

문제 제기된 책 는 이미 1971년 덴마크에서 출간돼 이듬해 덴마크 문화부에서 아동도서상을 받은 바 있다. 결국 26일 여가부는 “일부 도서가 문화적 수용성 관련 논란이 인 데 따라 사업을 함께 추진해온 기업과 협의 끝에 해당 도서들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성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공존을 지향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높인다’는 당초 사업의 취지를 소신 있게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황 교사는 “젠더 교육을 할 때 실제로 민원·반발을 많이 받는다. 여가부가 이런 논란이 일어났을 때 단호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현장에서 분투하는 교사들도 든든함을 느꼈을 것”이라고 전했다. 회수되는 도서는 , , , , , , 등 7종이다. 학생들이 온라인 공간에서 왜곡된 성적 이미지를 마주치기 쉬워진 만큼, 성교육의 내용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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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 아님? 그럼 성교육은 어떻게 하는거임? 뭐가 선정적임?

덴마크가 국제표준은 아니죠? 그리고 나라마다 정서가 다르죠. 무조건 받아들이는건 아닌것 같네요

덴마크에서 상타면 무조건 따라야 하는가?

선정성 ? 사람들이 너무 위선적인듯

아이들이 성추행 성폭행이 뭔지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시겠지만, 지금껏 성교육이 실패한 것은 저런 단순한 그림조차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터부시하고 성행위와 신체를 피상적으로 가르쳐왔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하나마나한 성교육을 할 작정입니까.

여가부는 예나 지금이나 현실과는 괴리가...

우리나라가 성교육에 너무 예민합니다 아이들 초등때 이미 야동 다봅니다..성교육은 그냥 초등때 확실히 시키는게 시대적 사명이거늘..

개신교 덕분에 미개해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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