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온라인 강의 연장…학생들 '이럴 바엔 차라리 휴학'

대학 온라인 강의 연장…학생들 '이럴 바엔 차라리 휴학'

25.3.2020

대학 온라인 강의 연장…학생들 '이럴 바엔 차라리 휴학'

대학들은 지금 계속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학기 전체 학사 일정을 온라인으로 하겠다는 대학도 있는데요. 학생들 입장에선..

[앵커] 대학들은 지금 계속 온라인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1학기 전체 학사 일정을 온라인으로 하겠다는 대학도 있는데요. 학생들 입장에선 수업 질이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닌지 걱정도 되고 불만이기도 합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에 사는 대학생 최모 씨는 최근 온라인 강의 자료를 클릭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누구나 편집할 수 있는 인터넷 백과사전, 나무위키로 연결됐기 때문입니다. [최모 씨/대학생 : (교수님이) 그 나무위키를 25분간 읽어야 시험을 볼 수 있게끔 만들어 놓으셨어요.] 출처도, 사실 여부도 알 수 없는 자료로 공부해 시험까지 봐야 했던 겁니다. 이처럼 질 낮은 온라인 수업에 대한 학생들 불만은 커지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길어지면서 비대면 강의 비중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은 이달 말까지 예정됐던 온라인 수업을 다음 달 중순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무기한 연장 결정을 내린 학교도 있습니다. 성균관대는 실습이 필요한 과목이 아니라면,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학기 안에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강의실 수업을 재개하겠단 조건부이지만, 학생들로선 기약할 수 없는 상황. [박모 씨/성균관대생 : 저는 이미 2월에 방을 구해서 학교 앞에 있거든요. 근데 이제 학교에서 공부도 못 하고 그래서…] 대학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등록금 반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집니다. 특히 이공계열처럼 상대적으로 비싼 학비를 내는 학생들 사이에선 "차라리 휴학하는 게 낫다"는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미쿡은 다 온라인 강의. 봄학기 끝날때까지. 대학생이라는 놈들이 요즘 다 Zoom으로 강의 하더만. 하다못해 유명 토크쇼도 뉴스인텁도 이걸로 하는 상황인데 온라인 강의가 뭐 어때서? 아놔 시대를 앞서는 못가도...한심하다. 소상공인들도 같은 기분일 듯. 장사 안되면.. 걍 접어 버리고 택배 일이나 대리운전하는 게 더 낫겠다고.. 장사하는 친구가 몇 년 전 부터 푸념을 늘어 놓았음. 소비가 없는데 지원금 받으면.. 장사 접고 그걸로 며칠 더 버티지 뭐... 하는 생각이 들 것. 소비를 촉진해야 함. jtbc는 어떻게 이 사태를 해결하면 좋을지 대안을 내 놓으면 어떤지...

코로나19에 '온라인 결혼식' 올려…'중요한 건 축복'두 번째 검색어는 '온라인 결혼식'입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서 전 국민이 자가격리 중인 아르헨티나에서는 한 커플이 온라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신랑 아스피티아 씨와 신부 쿠기노 씨는 1년 전 올해 3월에 결혼하기로 약속했는데요.

원격수업도 정규수업 인정 방안 검토…“온라인 개학 추진”개학이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원격수업도 학교수업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온라인 개학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을 학교의 수업일수로 인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개학 후 확진자가 나오면?...온라인 개학 추진교육부, 코로나19 안 잡히면 초중고 ’온라인 개학’ 추진 / 교육부, ’원격수업’ 수업일수 인정 검토 / 교육부, 다음 주 원격수업 시범학교 운영 그동안 뭐하시고 이런 비상시에 쓰려고 그동안 교육부가 있는거 아닌가요? 비상시국이요? 네, 이런 비상시국때 문제없이 교육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 세금으로 월급주고 하는겁니다. 이제라도 잘 하시고 핑계 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신문을 보니 종교단체들도 일주일에 3번 방역을 한다고 합니다. 학교는 매일 매일 방역해야 할텐데 그게 가능할까요? 역시나 보충 방과후 다 할텐데 가능하겠어요? 학원은 또 어쩌구~

[Pick] 이수정 교수 '조주빈, 피해자들 생명체 아닌 캐릭터 취급'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5세 조주빈이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고, 보육원에서 봉사 활동을 하는 등 지극히 평범했던 과거가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속보]경찰,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25세 조주빈씨 신상공개경찰은 조씨의 이름과 나이, 얼굴 사진, 송치 시점을 공개했다. 현재 구속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는 조씨는 오는 25일 오전 검찰에 송치된다. 송치될 때도 언론에 얼굴이 공개된다.

'성추행범 꼭 잡아라' 조언…'n번방' 박사 조주빈의 두얼굴조씨는 해외 메신저 프로그램인 텔레그램에서 '박사방'(n번방 중 하나)을 운영하며 성착취 영상을 불법으로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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