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핵심 증인 김민걸 '성남도개공, 확정 이익만 갖는 구조 의아'

2022-03-11 오후 4:00:00

11일, 대선 후 대장동 의혹 사건 재판이 처음 열렸다.

'지분 참여라면 보통 지분율대로 (이익을) 나누는 게 상식인데...'\r대장동 재판 증인

11일, 대선 후 대장동 의혹 사건 재판이 처음 열렸다.

이해준 기자 구독 대선 후 처음 열린 대장동 특혜의혹 사건 재판에서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김민걸 회계사가 확정이익만 성남도시개발공사가 가져가는 구조를 의아하게 여겼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대장동 개발사업을 코앞에서 지켜본 분당 시민들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앵커] 대선이 끝나면서 그동안 멈춰있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윗선'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높은 정권교체 여론이라는 불리한 여건에서 선전했으나 그 벽을 넘는데 실패했다.

정민용 변호사(왼쪽)와 정영학 회계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 1심 13회 공판에 출석하며 각각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대선 후 처음 열린 이날 대장동 공판에는 핵심 증인으로 꼽히는 김민걸 회계사가 출석, 증인 신문이 진행된다.00%, 이 후보는 42.연합뉴스 김 회계사는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성남도개공) 기획본부장,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민용 변호사의 13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기자] 대장동 의혹의 '윗선' 수사는 화천대유 일당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기는 과정에서 당시 인·허가권자인 성남시 관계자들이 뒤를 봐준 게 있는지를 밝히는 게 핵심입니다.검찰은 이날 주신문에서 김 회계사에게 “공모지침서 초안을 정민용 변호사와 함께 보면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기억나는 대로 떠올려서 말해달라”고 했다.대장동이 포함된 운중동 투표수로 좁히면, 윤 후보는 1만273표(54.김 회계사는 “확정이익 방식이라고 저에게 보고됐을 때 조금 의외였다”고 말했다.이 의혹은 경기도 성남 판교 대장지구 개발사업으로 창출한 막대한 이익금을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법조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를 비롯한 ‘화천대유’ 소유주들에 돌아가게 하는데 어떤 불법적 요소가 작동했느냐는 의혹이다.

검찰이 “(성남도개공이) 확정이익을 받는 것이 왜 의아했나”라고 재차 묻자, 김 회계사는 “지분 참여라면 보통 지분율대로 (이익을) 나누는 걸 상식으로 가졌는데 예상 밖에 확정이익 방식이라 의아했다”고 했다.46%)를 얻었다.지난 1월, 이 전 후보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정진상 전 민주당 선거대책위 부실장을 소환한 것이 사실상 마지막입니다.대장동 사업의 공모지침서는 성남도개공의 의뢰를 받은 민간 연구기관에서 초안을 작성하고 이 초안을 토대로 성남도개공 전략사업팀이 완성한 문건이다.이 공모지침서에는 공사의 수익을 1800억여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대장동 개발 사업 이익 환수에 대한 이 후보의 주장이 주민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지 못한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지난 19대 대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41.검찰이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다.이 때문에 대선 종료와 함께, 그동안 멈췄던 '윗선' 수사가 재개될지 주목됩니다.유동규 전 본부장이 김씨 등과 공모해 화천대유 측에 이익을 몰아주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보고 있다.당시 문 후보는 이곳에서 다른 주요 후보에 비해 두 배가량 더 득표했다.이에 반해 이재명 후보와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후보가 대장동 사업 참여 당시 부산저축은행 대출브로커 조우형씨에 대해 부실수사로 봐줬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장동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반격해왔다.

남욱 변호사의 소개로 공사에 들어가 전략사업팀 내 파트장을 맡고 있던 정민용 변호사가 이 공모지침서 작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 회계사는 정 변호사의 상급자인 전략사업팀장이었다.앞서 중앙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한 신년 여론조사에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에서 이 후보가 책임이 있다는 응답이 74.] 당선 직후에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김 회계사는 또 정민용 변호사가 상급자인 자신을 거치지 않고 유 전 본부장에게 직접 보고한 사례가 많았다고 설명했다.검찰이 “대장동 사업 관련 업무를 정민용 피고인이 증인을 거치지 않고 유동규 피고인에게 보고했나”라고 묻자, 김 회계사는 “그런 사례가 많다”고 답했다.4%)을 압도했다.재판장이 “원론적으로 정민용 피고인이 유동규 피고인에게 대장동 사업 업무를 보고할 때 증인과 의견을 나누거나 증인을 통해 보고해야 하는 시스템이 맞는가”라고 묻자, 김 회계사는 “원칙은 그게 맞다”며 “본부장에게 직접 보고하더라도 내용을 제가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른 변수도 있습니다.특히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은 막판까지 선거판을 달궜다.

검찰은 “이 문제로 증인이 정민용 피고인에게 ‘왜 그렇게 행동하냐’고 말한 적이 없나”라고 물었고, 김 회계사는 “그런 문제로 갈등이 있었던 것은 맞는다”고 했다.1%)이 책임 없다는 응답(42.재판부는 이날 김 회계사에 앞서 공사에서 팀장으로 근무하는 이모 씨도 증인으로 불러 신문했다.이씨는 앞선 공판에도 출석했으나 신문이 길어져 이날 다시 나와 두 번째로 신문을 받았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성남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재명이 있습니다’ 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이에 대해 검찰은 대장동 의혹 수사는 대선 전후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고, 이 전 후보 소환 여부를 비롯한 수사 계획이나 일정은 밝힐 수 없다면서도 특검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검찰이 “공모지침서에 민간 사업자에게 많은 이익을 수취할 기회를 부여한 반면 공사의 배당 이익을 박탈해 부당한 조건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이씨는 “그건 시정(市政)을 책임지시는 분이 판단할 사항이어야 한다”고 대답했다.재판부가 “공사의 추가이익 배당 기회를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부당한 조건이라고 생각했는지 묻는 것”이라고 재차 질문하자, 이씨는 “공모지침서를 검토할 시간이 길지 못해 그런 내용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이 후보는 민선 5·6기 성남시장을 한 뒤 경기도지사에 당선되며 대권 후보의 무게감을 갖게 됐다.이재명 후보도 사과했다.

이 기사 어때요.YTN 우철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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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stnekdrnwkd 이재명이 이익 챙긴것 이 없더라도 관련자니 까 이익공동체로 범죄 가 성립되는게 아닌가 누구는 경제공동체로 잡어 넣었는데~?!!! 그래그래 이제 자백들하세요 다 뒤집어쓰지말고 이때임!!! 내부고발도 지금이 딱!!! 기레기야 생각을 해봐라 건설사가 지자체랑 이익을 다 나누고 싶겠냐? 건설사가 비용부풀려서 이익을 적게해서 지자체에 내밀면 지자체가 이익을 가져가겠냐? 그러니까 그냥 확정으로 한거 아냐? 공부 안해? 일일이 알려줘야해?

'대통령 선거 아닌 대장동 선거'…대장동 속한 분당구 승자는성남시는 이 후보의 '정치적 고향'으로 불리죠. 하지만 '1기 신도시' 분당구 정서는 좀 다릅니다.\r대선 표심 분당

멈췄던 '대장동 윗선' 수사...결국 이재명까지 겨눌까[앵커]대선이 끝나면서 그동안 멈춰있던 검찰의 대장동 의혹 '윗선' 수사가 다시 속도를 낼지 관심입니다.무엇보다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까지 수사가 확대될지 주목됩니다.우철희 기자입니다.[기자]대장동 의혹의 '윗선' 수사는 화천대유 일당이 천문학적인 수익을 챙기는... 법은 범죄를 겨누지 사람을 겨누지 않아. 문재앙이 아니잖아. 대장동 윤석열게이트인건 무식한 국민들도 알겠는데 과연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할까요? 지네들 세상이 됐는데 요즘 왜 연산군하고 장녹수가 지꾸 떠오르는지 대장동뿐만 아니라 울산선거개입, 고래고기사건까지도 다 파헤치려 들 것! 그것이 자신들이 살아남는 방법이라 여기는 자들이니..쯧!

대장동 의혹·정권교체 벽 넘지 못한 이재명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높은 정권교체 여론이라는 불리한 여건에서 선전했으나 그 벽을 넘는데 실패했다.이재명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후보에 밀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패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주목된다. 끝까지 따라붙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정권교체라는 높은 분노의 담론이 부담으로 작동한 것으로 보인다. 유능한 행정가라는 이재명의 선거 캠페인도 그 한계를 넘지 못했다.대장동 의혹의 벽 못 넘었나대장동 의혹은 이번 선거운동에서 이재명 후보를 끝까지 따라다녔다. 이 의혹은 경기도 성남 판교 편향된 보수 언론에 의한 정권탈취! 대장동… 오히려 이재명이 칭찬받아야할 사업이었고, 정권교체… 외교, 안보, 경제, 방역 다 잘한 정부다. 부동산 정책에서 중간에 조금 삐끗했다고 정권을 교체가 이리도 이슈가 될 사안이었나? 언론이 포털과 함께 진실을 적극 알리지 않음으로서 우리 사회가 발전할 기회를 막았다. 언론…ㅎ 충청과 서울을 경시한 게 결정적!

[일문일답] 尹 '대장동 얘기는 오늘 안 하는게 좋지 않겠나'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장동 의혹 수사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안하긴 뭘 안해 씨발놈아 현명한 답변이었다. 대통령이 지시하고 말고 하는게 아님. 국가 시스템이 알아서 처리하는게 맞음. 시스템 모르니 기렉아?

'제2의 대장동' 막는다...민간 이윤율 10%로 제한이른바 '대장동 사태'가 다시 일어나는 걸 막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에서 민간 사업자의 이윤율 상한이 10%로 제한됩니다.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도시개발법 시행령'과 '도시개발 업무지침' 개정안을 다음 달 20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이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도... 협치를 부탁드립니다 방역재가동하여 국민 살려주세요 오늘도 죽어가는국민이 백여명 1.신속진단키트마스크처럼공급 검사하러 사람 모이지 않도록 2.치료제 공급 확대 팍스로비드공급 안되면 임상중인흡입형 치료제 공급해주세요 10%? 그냥 민간사업 금지해라 부산저축은행수사를 포함해서 특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