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 시동 건 안철수 '저는 윤석열 정부 연대보증인, 실패하게 둘 자유 없어'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당내 '친윤석열'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준석 리스크' 소멸로 전당대회가 가시권에 들어오자 본격 당권주자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읽힌다.안 의원은 9일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과 인터뷰에서"윤석열 정부 5년의 밑그림을 다 그렸다"면서"정부가 성공을 해야지 국민과 국가가 성공을 하는 것 아니겠나. 그래서 그런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안 의원은"당내에서 지금 오랫동안 기반을 닦으시고 훌륭한 정치인들이 많으시지만 우선 선거의 결과를 좌우하는 것은 중도"라며"지금 현역 정치인 중에 저만큼 잘 아는 사람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영남이나 호남은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에서 승리하는 정당이 결국은 주도권을 쥐게 되고 1당이 되게 된다"며"그러기 위해서는 수도권에서 지휘관이 나와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잠재적 경쟁 후보는 누구를 염두에 누구 있느냐'는 진행자 물음에"좋은 분이 굉장히 많으시지 있지 않나"라면서도 '유승민 전 의원의 출마가 가능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엔"힘들 거라고 본다"고 답했다. 유 전 의원의 출마가 힘들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선"지난번에 경기지사 경선 때 '50대 50 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졌다"며"당에서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을 본인도 알고 있다"라고 지적했다.전당대회 시기로는"정진석 비대위원장의 말씀대로 제대로 정기국회를 마친 다음에 준비를 거쳐서 1월 2월 정도에 전당대회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윤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을 두고선"대통령 발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많지 않나"라며"비속어 논란에 계속 이렇게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저는 국익의 심각한 손실이 초래할 수밖에 없다. 빨리 여기서 우리는 빠져나와서 좀 더 건강한 논의를 우리는 시작을 해야만 한다"라고 언급을 피했다.

그러면서도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선"결국 중도층들은 어떤 이념에 앞서서 정말 어떤 사안을 대하는 태도라든지 그리고 또 실제로 국민들의 삶에 피부에 와닿는 정책들이 빠르게 실행되는 것 이런 것들을 많이 원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결국은 종합평가가 이런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로 나타나는 것 아니겠나"라고 분석했다.

자유…..ㅋㅋ

안철수가 선택한 윤석열. 이것부터가 의사결정 실패다. 무책임정치. 사람볼줄 모른다. 윤석열보다 나을진 모르나 그릇이 작다. 신뢰할 사람이 못되고 근시안적이다.

대선 후보 사퇴 그냥 했겠니? 준석이 날리려 기를 쓰는거 보면 다 이유가 있는거지...

이미 폭망인데..뭘 할 수 있는데..주제 파악도 안된다는게..참 안타깝군

안띨수 노관심

진짜 꼴보기 싫다

진짜 꼴보기 싫다

진짜 꼴보기 싫다

문통 뽑을때 내주위에 안철수찍은사람 많았다. 그중에 후에 국힘당 들어가서 보수후보로 나올거라는 내말에 동의한사람 단 한사람도 없었다. 박쥐같은놈.

오!! 좋아 국힘 브레이커 ~ 간철수는 처음이지 ㅎㅎ 좋빠가 응원한다~

기회주의 박쥐 정치인 1번지 -- 암철수 안철수

뭔 멍멍이 소리

지금까지 모했떠요? 🤣🤣🤣🤣🤣

못말린다 이양반도🤣🤣🤣🤣🤣🤣

니기미X다

지금 당장 끌어내려야하는데 뭔 게소리냐 이 나쁜쌕끼야 저 쌕끼가 더 나쁜 색끼야 저 쌕끼가 윤석렬이을 만든놈이지

ㅋㅋㅋ 간철수. 이번엔 누구를 상대로 알박기 할려나?

빙시새끼

손가락이 멀쩡하네

너두 은팔찌 찰거냐?

나라망하게한1등공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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