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구금된 조코비치‥대통령까지 공개 비난

2022-01-15 오후 2:41:00
다시 구금된 조코비치‥대통령까지 공개 비난

톱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회전에서 같은 세르비아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었습니다.

조코비치, 코로나19

톱시드를 받은 조코비치 는 1회전에서 같은 세르비아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었습니다.

두 번이나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 가 다시 격리 시설에 구금됐습니다. 세르비아 대통령까지 호주 정부를 공개 비난하면서 사태는 외교 갈등으로까지 번...

두 번이나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가 다시 격리 시설에 구금됐습니다.세르비아 대통령까지 호주 정부를 공개 비난하면서 사태는 외교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박주린 기잡니다.◀ 리포트 ▶어제 호주 정부가 조코비치의 비자를 두 번째로 취소한 직후, 조코비치도 다시 소송전으로 맞섰습니다.긴급 심리에 들어간 법원이 호주 오픈 개막 전날인 내일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코비치는 1차 비자 취소 기간에 머물렀던 격리 시설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법원이 이번에도 조코비치의 손을 들어줄 지는 미지수입니다.현지 언론들은 사법 당국이 조코비치가 허위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입국 당시 조코비치는 '최근 2주간 다른 나라에 간 적이 없다'고 기재했지만 실제로는 세르비아와 스페인에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호주 국민 80% 이상이 조코비치 추방에 찬성하는 등 여론마저 악화되면서 조코비치는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테스 월시/호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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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수입니다. 오타 아닌가

호주 정부, '조코비치 비자' 또 취소…추방되나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 의 호주 오픈 출전 가능성이 다시 희박해졌습니다.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다시 취소하면서 조코비치 는 강제 추방 위기에 몰렸습니다.

입국 신고서 허위 작성한 조코비치, 법원 2라운드 승산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 (35·세르비아)가 대회 시작도 전에 호주 법원에서만 2라운드째를 ...

[1보]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비자취소 소송은 상급심으로 | 연합뉴스[1보]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비자취소 소송은 상급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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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두 번이나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된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가 다시 격리 시설에 구금됐습니다.<앵커>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테니스 스타 조코비치의 호주 오픈 출전 가능성이 다시 희박해졌습니다.'사회 건강과 질서 유지에 위험 요소' 인정 여부가 쟁점 패소 후 추방당하면 앞으로 3년간 호주 입국 금지 14일 멜버른 코트에서 훈련 중인 조코비치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대회 시작도 전에 호주 법원에서만 2라운드째를 치르게 됐다.[1보] 조코비치 호주 재구금…비자취소 소송은 상급심으로 카카오톡에 공유.

세르비아 대통령까지 호주 정부를 공개 비난하면서 사태는 외교 갈등으로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박주린 기잡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호주 정부가 조코비치의 비자를 두 번째로 취소한 직후, 조코비치도 다시 소송전으로 맞섰습니다. 광고 첫 번째 비자 취소 조치에선 법적 대응에 나선 조코비치가 10일 호주 연방법원으로부터 승소 판결을 받아 승리했다. 긴급 심리에 들어간 법원이 호주 오픈 개막 전날인 내일 결론을 내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코비치는 1차 비자 취소 기간에 머물렀던 격리 시설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호주 법원이 정부의 비자 취소 결정을 뒤집고 조코비치의 손을 들어준 지 나흘 만에 정부가 다시 제동을 건 겁니다. 하지만 법원이 이번에도 조코비치의 손을 들어줄 지는 미지수입니다.

현지 언론들은 사법 당국이 조코비치가 허위로 입국 신고서를 작성한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늘(14일) 오전까지 훈련을 하며 호주 오픈 출전을 준비하던 조코비치는, 호주 정부의 조치에 불복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코비치는 15일 오전 1차 비자 취소 기간에 머물렀던 격리 시설로 돌아가게 되고, 2라운드 판결은 호주오픈 개막 전날인 16일로 예상된다. 입국 당시 조코비치는 '최근 2주간 다른 나라에 간 적이 없다'고 기재했지만 실제로는 세르비아와 스페인에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호주 국민 80% 이상이 조코비치 추방에 찬성하는 등 여론마저 악화되면서 조코비치는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비자 취소가 확정되면 조코비치는 대회 출전이 무산되면서 호주에서 추방되고, 3년간 호주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테스 월시/호주 국민] "비자 취소 결정이 100% 옳다고 생각합니다. 조코비치는 호주 입국에 필요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채 호주 멜버른 국제 공항에 내렸다. 조코비치만 특혜를 받을 수는 없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태).

" 하지만 국민 영웅이 또 다시 추방 위기에 몰리자 세르비아에선 격앙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드라간 밀레틱/세르비아 국민] "세르비아인들에게 더 이상 호주란 나라는 없습니다. 이때 법원에서는 조코비치의 백신 접종 면제 대상 자격에 초점을 맞췄고, 결국 조코비치가 빅토리아주 정부와 호주테니스협회로부터 백신 접종 면제가 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실과 그런 상황에서 조코비치가 추가로 더 해야 했을 일은 없었다는 점에서 조코비치의 손을 들어줬다. 그곳에 친척이 있다면 멀리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부치치 대통령까지 나서 이례적으로 호주 정부를 공개 비난했습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세르비아 대통령] "왜 조코비치를 괴롭히는 겁니까? 왜 그의 가족과 조국, 자긍심에 상처를 줍니까?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서입니까?" 일각에선 5월 총선을 앞둔 호주 정부가 방역 실패로 추락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조코비치 이슈를 이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역대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던 조코비치는 대회 출전 여부를 떠나 적잖은 상처를 입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호크 장관이 전날 비자 재취소 사유로 든 것이"사회의 건강과 질서 유지"로 바뀌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이 경우 조코비치가 호주에 입국했을 때 사회 건강과 질서 유지에 얼마나 위험이 되느냐가 쟁점이 될 수 있다.co.kr ▷ 카카오톡 @mbc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