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일 최다 731명 사망 '다시 급증'…증시는 약보합

뉴욕, 1일 최다 731명 사망 '다시 급증'…증시는 약보합

2020-04-08 오전 3:20:00

뉴욕, 1일 최다 731명 사망 '다시 급증'…증시는 약보합

미국은 지난 주말 증가세가 조금 주춤하던 뉴욕의 사망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1일 최대 규모인 731명이 목숨을 잃..

미국은 지난 주말 증가세가 조금 주춤하던 뉴욕의 사망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루 동안 1일 최대 규모인 73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확산세가 정점에 근접했는지를 놓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뉴욕과 인접한 뉴저지 주에서는 첫 한인 시의원이 코로나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뉴욕증시는 폭등 하루 만에 약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워싱턴을 연결합니다.임종주 특파원, 뉴욕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근접한 것 아니냐, 이같은 분석이 어제(7일) 나오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하루 만에 다시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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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브리핑에서 좋지 않은 소식이라며, 지난 24시간 동안 사망자가 731명, 일일 최대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발표 내용입니다.[앤드루 쿠오모/뉴욕주지사 : 나쁜 소식이 있습니다. 뉴욕 사망자가 5489명이 됐습니다. 하루 최대 증가입니다.]쿠오모 지사는 신규 입원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나 두 수치 모두 사흘 평균을 봐야한다며, 그건 하향세라고 말했습니다.하루 전 정점에 근접했다는 전망을 거듭 확인한 것입니다.

그러나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시기상조라며 다소 엇갈린 견해를 보였습니다. 이 대목도 들어보겠습니다.[앤드루 쿠오모/뉴욕주지사 : 입원 건수를 보면 안정기에 근접했다고 예측할 수 있죠. 증가는 하지만 평탄해지기 시작했다는 것을 볼 수 있잖아요.][더 블라지오/뉴욕시장 : (정점에 대한) 희망은 있지만 저와 보건팀이 100% 확신할때까지 결론을 내리지는 않을 것입니다.][앵커]뉴욕의 바로 옆이죠. 뉴저지 주에서 첫 한인 시의원이 코로나19로 별세했다는 소식도 들어왔군요?

[기자]정확히는 뉴저지주 북부 저지시티의 첫 한인 시의원입니다.마이클 윤, 우리 이름으로 윤여태 의원이 현지시간 6일,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숨졌습니다.스티븐 풀럽 저지시티 시장은 트위터로 윤 의원의 별세 소식을 알렸고, 시당국은 홈페이지에 추모 동영상을 올렸습니다.1979년 미국 유학길에 오른 윤 의원은 34년 만인 2013년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됐고 2017년 재선했습니다.[앵커]자, 이같은 상황에서 백악관의 한 고위 당국자 경제 활동을 이르면 4주 안에 재개하고 싶다고 언급을 했는데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기자]래리 커들로 백악관 경제보관관이 언론 인터뷰에서 보건 당국자들이 승인한다면 경제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4주에서 8주안에 그렇게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오는 12일 부활절까지 경제활동을 정상화하고 싶다고 했다가 확산세가 계속되자 이달 말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연장한 바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피터 나바로 백악관 국장이 지난 1월말 최악의 경우 미국인 50만 명이 숨질 수 있다는 내부 경고를 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2월에는 미국인 최대 1억 명이 감염되고 120만 명이 숨질 수 있다는 경고도 있었지만, 그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러스의 위협을 경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앵커]어제 뉴욕증시는 폭등했는데 오늘은 소폭 하락했어요.[기자]그렇습니다.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다 0.12% 하락 마감했습니다.S&P500은 0.16%, 나스닥지수는 0.33% 각각 떨어졌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JTBC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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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731명 사망' 농장 냉동고까지 동원…뉴욕의 비극잠시 주춤하는 것 같았는데 미국 뉴욕주 한 곳의 '하루' 코로나19 사망자 숫자가 700명대로 폭증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건지 잘 와 닿지 않으실 텐데요, 지금까지 전체 우리나라 사망자가 200명 수준입니다.

美 뉴욕주 하루 사망자 731명…9·11 테러 희생자보다 많다잠시 주춤하는 것 같았는데 미국 뉴욕주 한 곳의 하루 사망자 숫자가 7백 명대로 폭증했습니다. 얼마나 많은 건지 잘 안 와 닿으시죠. 지금까지 전체 우리나라 사망자가 2백 명 수준입니다. 😭😰🤕

정부 '확진자 감소, 검사 적었던 탓...언제든 급증 가능'우리나라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6주 만에 최저를 기록했으나 당국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고 밝혔다.6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발표에서 오늘 새로 확인된 확진자 수가 47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발생 환자가 50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46일만이... 검사가 이렇게 많은데? 검사 중만 19295인데? 4/6일-오전 재앙이 코로나 성적표 사망/회복, 확진/검사중: 186/6598, 10284/19295 466,804명 검사 결과 음성 437,225명, 격리 중 3,500명 확진 증가 한국 +47 ↔ 중국은 +39 어떤 의사분말이 감염병 쓰나미가온다더라구요 만일 대비해야됩니다

1600년 전 신라갑옷의 부활···'28톤 흙케이크' 퍼올렸다삼국시대 장수·말의 갑옷이 온전히 출토된 것은 지금까지도 유일합니다. 흐트러짐 없이 꺼내기 위해 10여년에 걸쳐 발굴에 매달렸습니다. e0en 기사 본문에 나오는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C10호 목곽묘 출토 마주·마갑 조사연구 보고서』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링크

'뉴욕 코로나19 사태, 안정기 진입 가능성'...美, 사망자 1만 명 넘어서[앵커]미국 뉴욕주지사가 뉴욕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근접했을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첫 사망자가 나온지 37일만에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조승희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코로나19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가능성이 있음... 세기전 구라파의 양인들이 신대륙에 건너가서 매독과 천연두로 원주민을 몰살시키고 오늘의 부유한 유럽과 최강의 미국을 건설하였다 작금의 코로나 사태로 역사의 감회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