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임 대통령이었고 친구 사이지만, 5·18을 왜곡하고 반성도 않는 전두환 씨와는 다른 행보여서 주목됩니다.묘지에 들어가기 전 방명록에 남긴 글입니다.이번에는 어머니 김옥숙 여사 이름으로 헌화하며 참배했습니다.[김후식 / 전 5·18부상자회장 : 헌화의 내용에 14대 대통령 노태우 이렇게 썼더라고요. 내가 물어봤어요.
아버지 뜻이냐? 아버지 뜻이라고 해도 상관이 없다는 얘기에요. 가족의 뜻이 같이 담겨있다고 하고요.]이어 지난해 12월에도 오월 어머니집을 찾아 5·18 희생자 가족에게 용서를 빌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살인마 전두환 개호로잡놈의 새낀 육사 동기의 추징금 납부와 과거사 반성을 전혀 이해 못할 거임.
노태우가 두환이보다는 째끔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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