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지옥’ 등 한국 콘텐츠가 거둔 흥행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해 대비 10편 가량 신작 제작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오징어 게임’은 넷플릭스 역대 최고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가 됐으며, 뒤어어 공개된 ‘지옥’, ‘고요의 바다’ 등도 글로벌 톱10 TV 부문 1위를 달성해 한국 콘텐츠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오는 28일 공개 예정인 ‘지금 우리 학교는’을 비롯해 ‘소년심판’, ‘모범가족’, ‘수리남’,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 등 드라마 시리즈를 비롯해 ‘정이’, ‘야차’ 등 영화, ‘셀럽은 회의 중’ 등 예능 시리즈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우선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지옥’·‘고요의 바다’ 등 지난해 한국 콘텐츠가 드라마 장르에서 강세를 보인만큼, 올해도 드라마 시리즈 제작에 주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OhmyNews_Korea - 🏆 16.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TBC_news - 🏆 3.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