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사 불내고 직접 신고…'동료 승려들이 서운하게 했다'

어제 불이나 전북 내장사 대웅전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곳 스님이 불을 지른 것이었습니다. 다른 스님들이 서운하게 해서, 술 마시고 불을 냈다고 합니다.어제 오후 6시 37분쯤전북 정읍 내장사 대웅전에 불이 났습니다.불을 지르고 5분 쯤 뒤에 경찰에 직접 전화해 "내가 불을 질렀다"고 신고했습니다.[경찰 관계자 : 인정하고요… 수행생활 하면서 소외감을 느꼈다는 본인의 이야기니까요…]조계종은 해당 승려에 대해 최고수위 징계를 내리고 방화사건의 원인과 배경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행정진 한다는 승려들이 이 모습입니다. 신도 앞에서 염불만 외우고 성직자인체 행동하지만, 불교의 신앙은 어디로 가버리고 이젠 사바세계와 같이 승진, 권력, 재물에 더 연연하니, 염불엔 관심없고 젯밥만 탐하는군요. 그러고도 부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차라리 환속을 하지.

daitagayogi 이젠 가방 죄수들이 더욱 더 서운하게 해줄거 같다

“불지른.중놈의새끼도.,방화죄.로빵살고.나오면.,내장사.대웅전.에,껍질벗겨서,명태.말리듯.말려.죽일것이니.,기자.들은,참고해서,형형.체크.해둬라.(주)매일경제신문사고문. 대한민국호랑이왕양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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