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설 연휴…'만남 최소화' 특별방역대책

2022-01-28 오후 1:00:00

철도승차권 창측만 비대면 예매,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취식 금지 등 '고향 방문·여행 최소화…다녀온 뒤 PCR 검사'

철도승차권 창측만 비대면 예매,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취식 금지 등 '고향 방문·여행 최소화…다녀온 뒤 PCR 검사'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내놨다. 28일 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설 명절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설 연휴 최소..

28일 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설 명절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설 연휴 최소 2주전 백신접종과 3차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던 정부는 이상증상이 있을 시 가족 모임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주문했다.또 이동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휴게소 등 밀집장소는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고, 다녀온 뒤에는 집에 머무르며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등을 받을 것을 권했다.

교통수단 이용 과정에서도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철도승차권은 창측만 예매할 수 있으며,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연안여객선 승선 인원은 기존의 절반이 권고 사항이다.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직도 금지된다.제례실은 폐쇄되며 실내 봉안시설이나 유가족 휴게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실내에서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설 명절 기간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접촉면회도 금지된다. 다만, 임종 등 긴박한 경우는 예외다. 근무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PCR 검사 등 선제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접종 근무자는 입원자와 접촉하는 업무에서 배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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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고향 갔다 열나면? 이 지역은 PCR검사 못받는다기차역 안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도 있습니다.\r명절 설 코로나19 PCR검사

설연휴를 앞둔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관계자들이 부산으로 향하는 KTX 열차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신속항원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앵커 ▶ 내일부터 전국의 보건소가 운영하는 선별 진료소를 가면 자가 검사 키트로 빠른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입력.

이한형 기자 닷새간 이어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정부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내놨다. 28일 설 특별방역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이번 설 명절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의 보건소와 대형병원 등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256곳)는 내일(29일)부터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해 실시합니다. 설 연휴 최소 2주전 백신접종과 3차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던 정부는 이상증상이 있을 시 가족 모임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할 것을 주문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 또 이동할 때는 가급적 개인차량을 이용하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다음은 정부 브리핑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휴게소 등 밀집장소는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고향을 방문했을 때는 차례에 참석하는 인원을 최소화하고, 다녀온 뒤에는 집에 머무르며 건강상태를 관찰하고 PCR(유전자 증폭) 검사 등을 받을 것을 권했다. 내일(29일)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어떻게 확대되나? 내일(29일)부터 전국 256개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집니다. 신속항원검사가 시행될 공간입니다. 교통수단 이용 과정에서도 대면 접촉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철도승차권은 창측만 예매할 수 있으며,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밀접 접촉자 등은 여전히 PCR 검사가 우선입니다. 연안여객선 승선 인원은 기존의 절반이 권고 사항이다. 콧속에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뒤 시약에 섞어 검사판에 떨어뜨리면 15분뒤, 음성이면 한줄, 양성이면 두줄이 표시됩니다. 설 연휴 기간인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직도 금지된다. PCR 검사를 먼저 실시하는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사람, 역학 연관자(밀접접촉자·해외입국자·격리해제 전 검사자), 감염취약시설 관련자(요양시설 종사자·외국인보호시설-소년보호기관-교정시설 입소자·휴가 복귀 장병·의료기관 입원 전 환자) 등입니다.

제례실은 폐쇄되며 실내 봉안시설이나 유가족 휴게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실내에서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그 외에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그 외에 사람들은 선별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를 받아 검사한 후,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경우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는 모든 검사소에서 자가검사키트가 도입되고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은 자가검사키트로 먼저 검사를 해야 합니다. 설 명절 기간 요양병원이나 시설에서 접촉면회도 금지된다. 다만, 임종 등 긴박한 경우는 예외다. 부산 연제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근무자는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PCR 검사 등 선제검사를 받아야 하며, 미접종 근무자는 입원자와 접촉하는 업무에서 배제된다. [이기일/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자가검사키트) 재고량이 한 300만 개 정도는 있는 상태입니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 260개소와 임시선별검사소 200개소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을 때 가까운 동네 병원을 찾아도 되나?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찾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도 임시선별검사소 9곳을 추가 운영한다. 경부선 안성휴게소(서울방향), 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방향), 영동선 용인휴게소(인천방향), 김천휴게소(김천구미KTX역) 등이다. 이때 검사비는 무료이지만, 의사 진료비 5천원(동네 의원 기준)은 별도 부담해야 합니다. 다음달 중순부터는 18세 이상 미접종자와 요양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들에게 노바백스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또 감염병 전담병원(177개소)과 생활치료센터(91개소),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311개소) 등도 운영하며 환자별 상시 치료체계를 가동한다. 더 클릭 . 정부는 다음 달 3일부터 전국의 동네 병원을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참여시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