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여성가족부 폐지 명확'…새 틀 짜기 나선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여성가족부를 없애는 건 명확하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논의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면서 당장 내일부터 전략추진단을 운영해서 개편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김현숙/여성가족부 장관 : 여성가족부 직원들과 차례차례 만나 대화했고, 우리 부의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생각을 나누는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안은 없다"며 "전략추진단을 운영해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설명했습니다.김 장관은 젠더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2030세대와 타운홀 미팅도 진행할 계획입니다.여기에 연구용역을 줘서 이른바 '이대남', '이대녀'로 부각된 젠더갈등의 근본적인 원인 파악에도 나설 방침입니다.김 장관은 "자신이 부임하기 전에 있었던 일이고,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말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장관으로 있는 동안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니~ 가 …사람 맞아 ㅉㅉㅉㅉㅉ

그냥 없애지...새틀은 왜 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다른부처로 넘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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