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산 게 아니냐던 흑석동 건물을 팔겠다고 밝혔습니다. 팔고 남은 돈은 모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총선과 연관 짓는 분석도 나옵니다.매각한 뒤 남은 차액은 전액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김 전 대변인은 지난해 7월 흑석동 재개발 예정지역의 상가 건물을 25억 7,000만 원에 샀습니다.정부 정책에 걸림돌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고, 개인적인 명예도 중요했다고 매각 배경을 밝혔습니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논평을 내고, 총선을 염두해 둔 "'보여주기 쇼'가 아니길 바란다"고 했습니다.정치권 한 관계자는 "최근 김 전 대변인이 수차례 군산을 찾았고, 지역행사에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차액. 기부같은 개소리 하지말고 집주인 돌려주라 .씨빨...
집을 팔다니,,,
차액 전액 기부하고 출마해서 당선되면... 또 해 쳐 먹겠지~ㅋㅋ~
☆☆☆ㅋㅋㅋ. 매각대금 전체를 기부해. 그럼 눈감아주께.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매각 차액은 전액기부”“야당·보수언론 부동산 정책 신뢰도 떨어뜨리는 데 먹잇감 돼”“정책 걸림돌 돼선 안되기에 결심…무주택자로 돌아간다”“‘아내 탓’ 비판 아팠지만 거짓말 아냐…송금 당시 모스크바행 비행기 안이었다” 참나...자한당인간들, 검사들 다 조사가보자 나경원은 17억에 상가를 매입 6년만에 13억 이익을 남기고 30억에 팔았는데도 언론은 숨죽이고 조용하고, 무주택자 김의겸이 뒤늦게 집한칸 마련하니 온세상이 난리 . . . 이것이 자한당과 민주당의 차이인가 ? 가난해야 진보인가 ? 검찰개혁보단 청와대부터 해야 비리전문집단으로 해방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 '흑석동 집 판다···차액 전액 기부'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흑석동 집을 판다'며 '매각한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를 한 뒤 그 내역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표 달라고? 무슨 꿍심 ? 출마 속셈이라도 ? 그렇지 않고 서야 ? 글쎄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흑석동 상가 매각할 것…차액은 전액 기부”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소재한 고가의 상가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지난 3월 사퇴... 잘 써라고 온 돈 기부할거면 왜 왔을꼬.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부동산 투기 논란 김의겸 '흑석동 집 판다···차액 전액 기부'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흑석동 집을 판다'며 '매각한 뒤 남은 차액에 대해서는 전액 기부를 한 뒤 그 내역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표 달라고? 무슨 꿍심 ? 출마 속셈이라도 ? 그렇지 않고 서야 ? 글쎄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의겸 “흑석동 집 팔겠다…매각 차액은 전액기부”“야당·보수언론 부동산 정책 신뢰도 떨어뜨리는 데 먹잇감 돼”“정책 걸림돌 돼선 안되기에 결심…무주택자로 돌아간다”“‘아내 탓’ 비판 아팠지만 거짓말 아냐…송금 당시 모스크바행 비행기 안이었다” 참나...자한당인간들, 검사들 다 조사가보자 나경원은 17억에 상가를 매입 6년만에 13억 이익을 남기고 30억에 팔았는데도 언론은 숨죽이고 조용하고, 무주택자 김의겸이 뒤늦게 집한칸 마련하니 온세상이 난리 . . . 이것이 자한당과 민주당의 차이인가 ? 가난해야 진보인가 ? 검찰개혁보단 청와대부터 해야 비리전문집단으로 해방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흑석동 상가 매각할 것…차액은 전액 기부”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소재한 고가의 상가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지난 3월 사퇴... 잘 써라고 온 돈 기부할거면 왜 왔을꼬.
출처: kyunghyang - 🏆 14.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