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대응 방안 논의를 위한 전국지검장 회의가 열리는 11일 김오수 검찰총장이 서초동 대검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출근차량으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던 김 총장은 현관에서 기다리고 있는 기자들을 보고 차를 돌려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간단하게 답한 후 현관으로 걸어 들어갔다. 연합뉴스김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전국 18개 지검장 회의 모두발언에서 “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어떠한 책임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시행 1년여 밖에 되지 않은 형사사법제도가 제대로 안착하기도 전에 검찰 수사기능을 완전히 폐지하는 논의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검찰 수사를 제도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선진법제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소통문화 열린사회 디즈털풀랫폼. 검찰. 기소권 수사권 나라 권력 쥐다 권력 국민 나온다 국민 권력 스스로자 정치검사 대통령 시대 국회 썩고 권력 취에이는 검사공화국
수사 나 제대로 하고 저런말 하면 수긍 할텐데... 뭘 하긴 했나😑🤔😡? 본부장비리, 한동훈아이폰, 대장동 굥당 허위사실유포 선거법위반... 기타등등...
어리오수 뒤지기전 짹소리허네
범죄인들 특히 사모펀드사기 치는 사이버 범죄자들은 검수완박 완전 환영한단다 민주당 덕분에 범죄자가 죄짓고도 살기좋은 나라로 고고씽~~
ㅋㅋ 나가 그럼 빨리ㅋㅋ
검찰은 시대착오적 후진문화에서 벗어나길. 권력에 대한 의지가 남다른 검찰과 언론이 가장 유착관계.감추기위해 얼마나 애를쓰는지. 법공부는 정의로 수호하기 위함이 아니라 권력을 갖기 위한 도구일뿐인 그들의 언어와 행동력. 권력은 나눠야 선진이죠?기자회견하는의도가 의심스럽다.김오수총장님.
누가 시킨거에요? 언론에 나와 쇼하게? 누구의 조언으로? 스스로? 진짜요?국민을 돼지로 아시나 아직도 시대착오적 발상.빠른속도 인터넷과인공지능의 기록의 시대에 검찰의 민낯을 언론의 민낯을 어떻게 숨기고 저항을 지울수 있겠니~권력남용의 의지를 버려라 대한민국국민은위대하다.국가를위해일해
정치하시네. 선진국유례?국민기만하세요?AI로 모든판례와 판례문 다 검색하고 판단해주는 시대가오면 니들의 불공정 부정의 어쩔건데?대부분국가가 기소권 수사권 나눠있죠!권력남용의 의지만 더 보이는 검찰.권력은 나눠야지요!가장 후진문화조직 검찰과 언론! 개혁, 반성좀.권력 못놓겠지 그좋은걸
2년이라는 시간을 줬고 공수처도 출범했고 수사권을 없애는것이 대세라면 검찰도 개혁해야지 된다.
검수완박 이번에는 해내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임명직 검찰 공무원들이 뭔데 이런 주제넘는 소리하며 언론 플레이 하고 있는 건지. 여가부 폐지한다는데 여가부 공무원들이 이런 소리 하던가? 검찰 공무원들은 수사 기소 독점 내려놓고 주제 파악 해야한다. 권력 남용에 심취한 검찰 공무원은 이참에 모조리 사표내면 좋겠다.
그전에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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