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문재인 정권이 망친 나라 구할 것···개인적 욕심은 없다'

■“탄핵 논쟁 벗어나서 중도는 물론 시민사회단체 품어야”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현재 거론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들 모두 능력은 충분한데 커튼에 가려져 있다 보니 진면목을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런데 전날 오후 그의 큰형인 김창성 전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다. 고민하던 김 전 대표는 “그래도 한번 한 약속이니 지켜야 하지 않겠냐”며 월간중앙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대신 장소만 마포포럼 사무실에서 장례식장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제안했다.YS를 도와 민주화운동에 참여하며 정계에 입문한 김무성 전 대표. 그는 6선 의원을 지낸 베테랑 정치인이다. 김 전 대표는 2012년 대선 때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을 맡아 박근혜 후보 당선의 일등공신이 됐다. 그는 대선 승리 직후 편지 한 장만 남긴 채 말없이 사라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하지만 운명은 얄궂었다.

”“안철수가 안 들어오면 우리도 지고, 안철수도 진다. 안철수가 독자노선을 걷는다면 10~15%는 가져갈 것 아닌가. 둘 다 필패다. 고정관념에서 탈각해야 한다. 그 운동을 내가 하려는 것이다.”국민의힘에 대선후보가 없다는 지적도 있다.“우리 당에 후보가 없다고들 하던데…. 누가 한들 문재인보다 못하겠나? 완전히 나라를 망치고 있지 않나? 원희룡·오세훈·유승민·홍준표·안철수·김태호 등등을 다 집어넣은 뒤 치열하게 토론하게 하면서 1차 컷오프, 2차 컷오프 하는 과정에서 스타는 나오게 된다. 지금은 커튼으로 가려져 있는 상태다. 우리 후보군의 진면목을 보기 어렵다.”“민주적 사고방식이다. 이 정권 들어 추진하는 탈원전을 보자. 한마디로 상식을 벗어난 행위다. 원전은 과학기술인데 무지한 정권은 탈원전을 추진한다. 더 가관인 건 여당에서 대통령한테 제대로 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도둑놈 소굴 ㅋ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

정권만 되찾아오겠다는 생각 때문에 안되거다. 국민의 호응을 얻으면 정권은 저절로 따라오는것. 6선 동안 협잡만 했으니 알 턱이 있나.

연달아 감옥행인 대통령을 낸 정당에서 할 말은 아니지 않나? 찌그러져 자숙해도 모자랄 판에 정권 빼앗긴 분함으로 똘똘 뭉쳐 되찾아 볼라고 안달난 국힘.

gksmwoo 유승민과 하태경 등과 더불어 대한민국 보수를 죽사발 낸 놈이지요.

누굴 바보로 알제...

이러니 개콘이 종방한거야... 김무성씨 정신 차리세요...어디서 붕어빵이라도 구우려구요?.

누가 나선들 당정청언법군경 좌익 일통 천하를 뒤집을 수가 있겠나?

띨띨이...무슨 킹메이커? 지랄도 풍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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