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처가리스크? 언론플레이하면 다 무효돼”

지난 11월15일 통화 발언…그 다음달 허위경력 사과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뒤 선거 전망분석 적극 밝혀“조국의 적은 유시민”…비판매체 대한 경고발언도

2022-01-20 오전 9:00:00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폭로성 비판 보도를 해온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열린공감TV 쪽은 “검찰”로 얘기하고 있음)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지난 11월15일 통화 발언…그 다음달 허위경력 사과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뒤 선거 전망분석 적극 밝혀“조국의 적은 유시민”…비판매체 대한 경고발언도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뒤 선거 전망분석 적극 밝혀“조국의 적은 유시민”…비판매체 대한 경고발언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폭로성 비판 보도를 해온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열린공감TV 쪽은 “검찰”로 얘기하고 있음)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가운데 공개 여부를 두고 다툰 대목 가운데 하나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개하겠다는 인터넷매체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19일 사생활 대목을 제외한 나머지 보도가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해당 발언은 가 입수한 7시간 통화 내역 등에 따르면,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지난해 11월15일 나눈 대화 가운데 일부로 확인된다. 발언 자체만큼이나 전체 대화 맥락이 중요해보이는 통화가 이뤄진 날이다. 30분 이상 이어진 이날 전체 대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선 판세 분석 전망으로, 열흘 전인 11월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로서, 본격화할 대선전에 대한 자신의 분석과 전략 등을 과단하게 드러내 보인다. 윤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한 시기였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1월 5∼6일 실시한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 대상·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도 윤 후보 지지율은 43%로 이 후보(31.2%)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다. 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1월 8일∼9일 실시한 여론조사(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도 윤 후보는 지지율 41.7%를 받으며 이 후보(32.4%)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6.3%)를 앞섰다. 이날 통화에서 김건희씨는 “중도표가 중요하다, 이걸 가져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즈음해 발생했던 이재명 후보 부인의 낙상사고에 대한 이 후보 쪽 대응이 “가식적”이라 “표를 많이 잃었다”고 분석하는 반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은 “이제 마음먹고 언론플레이하고 다 까지면 다 무효화가 된다. 그때 되면 우리가 더 올라간다. 지금 처가리스크가 있잖아, 다 우리가 안 깠으니까, 공격적으로 안 했으니까”라고 말한다. 이 후보에 대해선 “이번에 낙상사고, 자기 눈 떠 보니까 울고 있더라 이런 게 난 내가 이재명 캠프에 있으면 절대 그런 짓 못하게 했을 것”이라며 “가식적이잖아… 진보 보수 다 이념에 관계없이 상식적인 정서가 있고 인식 수준이 그 정돈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나에 대한 사건들은 조금 있으면 하나하나 해명될 거다. 거짓말한 게 없거든”이라며 서울대 석사 학위를 포함, 학력위조 의혹 등을 부인한다. 이러한 구도에서 “처가리스크가 너무 많이 왜곡됐다”며 이를 특히 부각하는 ‘인터넷매체’의 향후를 사실상 경고하는 보복성 발언을 이씨에게 한 것이다. ‘처가리스크’는 윤석열 후보의 장모가 연루된 형사사건, 아내 김건희씨를 둘러싼 과거 이력의 진위 등이 후보 검증 과정에서 변수로 떠오르며 나온 말이다. 김씨는 ‘적폐에 대한 분노’가 표심을 작동시킨 과거와 달리 “경제 문제”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때문에 유권자들 사이 정권교체 열망이 높다고 그는 봤다. 이렇게 진보-보수 대결 구도를 논하던 중에 “조국의 진짜 적은 유시민이다, 유시민이 너무 키웠다”며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가만히 있고 이렇게 구속 안 되고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조국 전 장관을 옹호하고 검찰을 몰아붙이면서 판을 키운 ‘친조국 세력’이 결과적으로 조 전 장관 쪽을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것이다. 김건희씨는 다 “해명될 것”이라던 가족리스크 가운데 계속 제기된 자신의 경력위조 의혹을 두고 통화 한달여만인 12월26일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며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 용서해달라”고 처음으로 밝혔다. 장필수 feel@hani.co.kr 김완 funnybone@hani.co.kr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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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mea 진짜 협박도 아니고.. patriamea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논리로 남을 설득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윤석열이 김건희 문제로 곤란하게 되자, 청와대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고 대선공약으로 제시 했으나, 정치개입을 안할 김건희가 아니다. 김건희는 윤석열을 깍 잡고 살고있어, 대한민국의 운명을 그녀 손에 ? patriamea 민주주의의 신상필벌의 작동은 공권력이 작동되어야하는데 칼을 쥔 검찰집단의 자의적 행사가 가능한 현 제도로서는 아무리 행정부가 개혁을 위해 노력해도 칼을 쥐고있는 검새들의 집단이기주의로 물거품이 됩니다 칼을 선택적으로 자의적으로 휘두르는 검새개혁을 하지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

“지금의 싸움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똘똘 뭉친 검찰, 언론, 정치세력들과 기득권을 깨고 사회 대 변혁을 요구하는 민초들과의 전쟁이라 보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검찰개혁은 언론 사법부 재벌 등 모든분야의 개혁에 앞서 해야할 근본과제입니다 patriamea one of unacceptable bluffer in Korea 백신살인자 대통령 처벌해라 국민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대통령 비리기사도 써라 현대산업개발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 망신시켰는데 징역안보내는건 지금 대통령이 뇌물을 받아서이다. 무서운 여자다. 나라를뒤흔들 여자야~

patriamea 야훼는위대하시도다 ❤❤❤ 무서운 여자야. 윤석열은 참 착한 사람이다 - 유기견이 교통사고로 길가에서 죽어갈때 사람들은 안락사 시키자고 했지만 품에 안고 집으로 와서 4년간 17번의 대수술로 살리고 기어이 걷게 만든 착한 심성..주변에선 사람도 17번 수술하며 병수발 하기 힘든데 라고..

'김건희 통화' 열린공감TV 방영금지 가처분 내일 심문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자신과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가 통화한 내용을 보도하지 말라며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낸 가처분 사건의 심문이 내일 열립니다.

star7113 영적이고 신기있는 사람들은 시대와 세상을 그런 눈으로 보는 모양입니다. 소도 생 가죽 벗겨서 쇼를 하는 무당들.. ㅜㅜ 끔직 합니다. 이유도 딱 말하잖어 조작 날조 모함 선동을 일삼는곳이다 그래서 무사하지 못할것이다. 윤석열이 가즈아 슈밤 개무섭다 이게 지금 이 시대에 아... patriamea 광고 없이 보세요- 4쪽 김건희가 윤석열이 국짐 대선후보 꿰차고 컨벤션 효과로 40%넘는 지지율로 기고만장~ ☑️'처가 리스크' 언론플레이로 지우겠다?🤬 대선에 나오기 위해 강력한 대선 후보인 장관님을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명분 없는 수사'가 유작가에게 들키니 구속 까지 갔다는💣💥정황은 윤이 현직에 있으면 탄핵감이다! '윤은 대선 후보 부적격자'!

patriamea 착하게만 정권 유지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읍참마속의 교훈, 신상필벌의 통치, 다양한 형태의 역모를 서슴치 않고 저지른 사회 각계 각층 먹물들의 철저한 책임 추궁과 처벌.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세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After election !!!! patriamea

[2보]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방영 허용…일부만 금지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법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내용 가운데 일부분만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기레기는 그래도 윤과김 사이비무속인 패거리를 응원하죠!! patriamea 열린민주당은 합당을 왜 했는가. 대선애서 패배하면 갈라설것인데.. 친일,재벌에 고개 숙이고 들어간 자들에게 대선 패배시 총선에서 관용은 없을 것입니다. 성난 불심에 정청래 역공까지…민주당 '전전긍긍' '공권력을 사유화'해 본인의 이득과 보복을 위해 사용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뒷배로 그동안 지은 죄 덮고 숨기고 살았지만,더 이상은 그 섬뜩한 짓 못하게 하고 응분의 죄값 받도록 해야죠. 장관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조국수호 정경심교수무죄 patriamea 윤석열 부인 김건희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자기논리로 남을 설득하는 기술(?)이 뛰어나다. 윤석열이 김건희 문제로 곤란하게 되자, 청와대 제2부속실을 없애겠다고 대선공약으로 제시 했으나, 정치개입을 안할 김건희가 아니다. 현재 김건희는 윤석열을 깍 잡고 살고있는 것 같고, 국정을 맡기에는 ?

9수야 건희는 어쩔거니? patriamea 굿짐당에 그렇게도 많은 검찰들이 포진한 이유이겠군. 모든 민주언론 입틀막용으로 마구잡이식으로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다. 정권잡기도 전에 미리 증명해 보이네. 만약 김건희대통이 정권 잡는다면 검찰독재당되는거 아냐?! patriamea 잡스런 뇬 ㅉㅉ patriamea 역겨운 조철봉!! 접신녀 patriamea 노사분규 민란은 반란이 아닌 생존권 투쟁이었다 이판사판 배가 고파서 일어난 싸움이었다 오늘날 노사분규 다름없다 김씨신라와 이씨조선 멸망의 원인은 가렴주구다 세금폭탄을 말한다 대대손손 뼉다구 신분제와 상놈 신분제는 백성을 도탄에 빠뜨렸다 농자천하지대본 소장농들은 뼈가 녹아났다

[속보] 법원, '김건희 통화' 열린공감TV 방영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법원, ’김건희 통화’ 열린공감TV 방영금지 가처분 일부 인용▷ 자세한 뉴스 곧 이어집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전화] 02-398-8585[메일] socialytn.co.kr

patriamea 저런 천박한 것에 놀아나는 검찰과 언론들. 도대체 돈을 얼마나 받았으면 같잖은 접대부한테 쩔쩔 맬까요. patriamea 엠병하네 시즌2 patriamea 니가 정권을 왜잡냐? 정신못차리는애네... 그런일은 세상이 백번 바뀐데도 없다..정신차리고 감옥이나가라 김혜경이 이런 말 했다면? 게임오버~! 김건희가 말하니 걸크러쉬~!!! ㅋㅋ patriamea 반성하는거는보이지않고교만끝 patriamea 이상한여자다

[속보]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내용 방영 일부만 금지[속보]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내용 방영 일부만 금지 SBS뉴스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사생활 제외 방영 허용(종합)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법원이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 내용 중 사생활... 사법 법무 검찰 충견넘들 흑서좀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김건희가 기자와 인텁할때는 공개 될수있다는 것도 알고 있지않나 기자와 인텁을 하지를 말아야지 바보냐 꼼수는 그냥 다 공개해라 여자가 선거를 주무르고 있네 후보 사퇴해라 해체 했다해도 무속인 옆에두고 있을걸 줄리 알고 있는사람들 제보를 해

법원, 열린공감TV '김건희 통화' 가처분 일부 인용법원, '김건희 7시간 통화' 일부분 유튜브 채널에 공개 금지 열린공감TV

지난 11월15일 통화 발언…그 다음달 허위경력 사과 윤석열 대선후보 선출 뒤 선거 전망분석 적극 밝혀 “조국의 적은 유시민”…비판매체 대한 경고발언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폭로성 비판 보도를 해온 열린공감TV를 지칭하며)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경찰(열린공감TV 쪽은 “검찰”로 얘기하고 있음)들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가운데 공개 여부를 두고 다툰 대목 가운데 하나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개하겠다는 인터넷매체 ‘열린공감TV’를 상대로 방영금지 및 배포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으나 법원은 19일 사생활 대목을 제외한 나머지 보도가 가능하다고 결정했다. 해당 발언은 가 입수한 7시간 통화 내역 등에 따르면,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 이명수 기자와 지난해 11월15일 나눈 대화 가운데 일부로 확인된다. 발언 자체만큼이나 전체 대화 맥락이 중요해보이는 통화가 이뤄진 날이다. 30분 이상 이어진 이날 전체 대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대선 판세 분석 전망으로, 열흘 전인 11월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석열 후보의 배우자로서, 본격화할 대선전에 대한 자신의 분석과 전략 등을 과단하게 드러내 보인다. 윤 후보가 당내 경선에서 승리해 ‘컨벤션 효과’를 누리며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압도한 시기였다.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11월 5∼6일 실시한 조사(전국 만 18세 이상 1009명 대상·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도 윤 후보 지지율은 43%로 이 후보(31.2%)를 10% 포인트 이상 앞섰다. 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1월 8일∼9일 실시한 여론조사(전국 성인남녀 1008명을 대상·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에서도 윤 후보는 지지율 41.7%를 받으며 이 후보(32.4%)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6.3%)를 앞섰다. 이날 통화에서 김건희씨는 “중도표가 중요하다, 이걸 가져오는 게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즈음해 발생했던 이재명 후보 부인의 낙상사고에 대한 이 후보 쪽 대응이 “가식적”이라 “표를 많이 잃었다”고 분석하는 반면,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은 “이제 마음먹고 언론플레이하고 다 까지면 다 무효화가 된다. 그때 되면 우리가 더 올라간다. 지금 처가리스크가 있잖아, 다 우리가 안 깠으니까, 공격적으로 안 했으니까”라고 말한다. 이 후보에 대해선 “이번에 낙상사고, 자기 눈 떠 보니까 울고 있더라 이런 게 난 내가 이재명 캠프에 있으면 절대 그런 짓 못하게 했을 것”이라며 “가식적이잖아… 진보 보수 다 이념에 관계없이 상식적인 정서가 있고 인식 수준이 그 정돈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한다. 더불어 “나에 대한 사건들은 조금 있으면 하나하나 해명될 거다. 거짓말한 게 없거든”이라며 서울대 석사 학위를 포함, 학력위조 의혹 등을 부인한다. 이러한 구도에서 “처가리스크가 너무 많이 왜곡됐다”며 이를 특히 부각하는 ‘인터넷매체’의 향후를 사실상 경고하는 보복성 발언을 이씨에게 한 것이다. ‘처가리스크’는 윤석열 후보의 장모가 연루된 형사사건, 아내 김건희씨를 둘러싼 과거 이력의 진위 등이 후보 검증 과정에서 변수로 떠오르며 나온 말이다. 김씨는 ‘적폐에 대한 분노’가 표심을 작동시킨 과거와 달리 “경제 문제”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때문에 유권자들 사이 정권교체 열망이 높다고 그는 봤다. 이렇게 진보-보수 대결 구도를 논하던 중에 “조국의 진짜 적은 유시민이다, 유시민이 너무 키웠다”며 “가만히 있었으면 조국 그냥 정경심도 가만히 있고 이렇게 구속 안 되고 넘어갈 수 있었다”고 말한다. 조국 전 장관을 옹호하고 검찰을 몰아붙이면서 판을 키운 ‘친조국 세력’이 결과적으로 조 전 장관 쪽을 궁지로 몰아넣었다는 것이다. 김건희씨는 다 “해명될 것”이라던 가족리스크 가운데 계속 제기된 자신의 경력위조 의혹을 두고 통화 한달여만인 12월26일 “잘 보이려 경력을 부풀리고 잘못 적은 것도 있었다”며 “모든 것이 저의 잘못이고 불찰이다. 용서해달라”고 처음으로 밝혔다. 장필수 feel@hani.co.kr 김완 funnybone@hani.co.kr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우리 사회에 드리운 어둠을 거둡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이슈2022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