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스페인 순방 중 우크라이나 국가를 연상시키는 이른바 ‘우크라룩’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감사를 표했다.
지난 1일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대한민국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세계적으로 저항과 용기를 상징하는 노랑과 파랑이 있는 옷을 입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글 말미에 파란색 하트와 노란색 하트를 각각 1개씩 붙였다.앞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을 방문한 김 여사는 지난달 30일 마드리드 마라비야스 시장 내 한국 식료품점을 찾았다. 방문 당일 김 여사는 노란색 블라우스와 하늘색 치마를 입었다. 이날 김 여사는 33년째 마드리드에 거주해온 식료품점 사장인 교포 부부와 만나 “부모님과 같은 1세대 동포들의 노력이 한국과 스페인의 끈끈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중앙은 이제 그만 거니를 포기해야할듯.. 집요하게 거니를 포장하는데.. 조만간 감방가니까.. 지금이라도 쉴드치는거 중단해라
기사에 웃고 간다 뭐 옷으로 표현을 해 ㅎㅎ 내참 어이가 없는 기사를 다 쓰내. 개념이 없는건가 한국 러시아 인접 국가이고 여러 불이익을 보게 생겼다. 그것도 모르나
ha ha ha ha~ Are you a comedian?
하고 싶은데로 마음이 가는데로 하면 되는겁니다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카악 퉤
뇌가 없는 거다. 러시아랑 교역하는 기업들은 이 꼬라지 보고 식겁했을 거다. 우리가 미국이야? 우린 지정학적으로 줄타기 외교를 해야 하는 나라라고. 뭐 학교 다닐 때 공부라고 제대로 했겠냐. 역사 인식이 없는 게 이렇게 위험한 거다.
지금 외국가서 패션쇼 할때냐? 정신머리 없는 것들 씨발 옷빨이 무슨 국격이냐? 명품을 대접받아가며 사는 것도 아니고 줄까지 서며 사는 한심한 나라 주제에 국격같은 개소리가 나와? 다른 유럽 정상 부인들 비교적 검소하게 입었던데 President_KR PrimeMinisterKR 821052679254김태희
자신의 위치에서 행동이 국가 외교와 안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야 하는데…부창부수
윤석렬이 부정평가가 더 많고, 김건희도 허위이력으로 인기가 없으니 교민들 아무도 나와서 반기는 자가 하나도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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