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사 상대 법원에 가처분 신청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은 13일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와 유튜브 채널 기자와의 통화 녹음 파일을 방송하려고 하는 방송사를 상대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이날 “유튜브채널 에서 촬영을 담당하는 ㄱ기자와 김건희 대표 간의 ‘사적 통화’를 몰래 녹음한 파일을 넘겨 받아 방송 준비 중인 모 방송사를 상대로 오늘 오전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 법률지원단은 전날 인터넷매체 가 ㄱ씨와 김건희씨가 주고 받은 7시간 분량의 통화 녹음 파일이 조만간 특정 언론에 공개된다고 보도한 직후 ㄱ씨를 공직선거법 및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고발한 바 있다. 배지현 기자 beep@hani.co.kr 진실을 후원해주세요 용기를 가지고 끈질기게 기사를 쓰겠습니다.여러분의 후원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듭니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관련기사 이슈2022 대선
기자와 사적 통화? 원래 알던 사이야? 기자가 취재한거 방송한다는데 막고 G랄이야~ 니덜이 개인카톡까지 공개하며 좋아하던 국민 알권리는 어디 갔냐?
서울의소리 집회간다고 봉고차안에서 양주몇병깟쏘 뽀록나도 큰소리처요 한겨레신문 양반들 서울의소리 국가보조금 얼마 받는지 좀 갈켜주시오 국민세금으로 조작해서 뻥튀기 하라고 국가보조금 지워닫앗는지 좀 알켜주시오 정신상태가 썩엇는대 건전한 정신이 나오것쏘
언제까지 조작해서 생태탕 팔아먹을지 개챙피 당해도 굳건하게 생태탕 팔겟다고 나서는꼴 보니 기가막혀요^^
7시간과 인연을 만들려고 참~~노력 많이 하시네요 생태탕 팔다가 개망신당한 탐관오리들이 무차별 선거공략 대단하시네요 대한민국 선거를 아주 개좃같은 방향으로 이끌려고하는 기본도 안됀 싸이비 진보놈들의 사고방식이 목적을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 방식에 벌써3명이 죽엇다 알것냐 이개자식들아
😎김건희 전화녹취 방영은 불법이다. 통신비밀보호법에 의하면 감청의 대상은 전기통신이고 전기통신의 송수신을 방해하는 행위가 포함되어 있다. 수사기관이 전기통신에 법을 적용하여 처리하는 것이다. 녹취의 방영은 전기통신의 당사자로서 증거력이 없는 장물을 공개하는 불법인 것이다.
아무리 미쳐 날뛰어도 그렇지 불과 하루전에 이재명 언론보도에 재갈을 물린다고 대변인 논평에 대표,원내대표 등 입이있는 국민의힘 것들은 모두 난리치더만! 암튼 웃기는 조직이다.
윤석렬 후보에게 진정한 후보의 자질이 뭔지 묻고 싶습니다. 캠프에서 만든 대본만으로 자질과 능력을 입증했다는 국민기만술은 중단해 주세요. . 김건희씨는 기획된 사과 한 번으로 넘어가고 어느 가족은 풍비박산 내는 것이 윤석렬 후보가 말하는 공정과 정의, 상식입니까? 스타벅스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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