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많은 격려와 응원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미술계가 반대한다는 우려와는 달리 저는 미술계가 선정한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이다"라고 밝혔다.
이어"미술과 관련된 논쟁들이 활발해져서 역으로 대중의 삶에 미술이 조금 더 가까이 스며들었길 기대한다. 아트가 인간의 영원한 장난감이자 놀이가 되기를 염원한다"며"아마도 저는 뚜벅뚜벅 제 갈 길을 갈 거다"라고 전했다. 구혜선은 배우 활동 이외에 미술, 음악, 작가, 영화 연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미술가로서 수차례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그런데 그의 미술 활동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앞서 구혜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에 대한 일부 미술계 혹평과 관련해"저는 한낱 인간으로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는 것일뿐. 제가 스타인 것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고, 미술계가 반대하는 것도 제가 그림을 그리는 것과 아무 상관이 없다. 각자 갈 길을 가면 되는 거다"고 생각을 밝힌 바 있다.
'구혜선,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 됐다' 할배가 보기에 구혜선이 미술을 이해하는...진정한 아티스트다. 한편 나라가 디비진다. 💀국정원 해킹사건(빨간 마티즈)에 연루된 박근혜,황교안,이낙연,정세균,이병호,서훈,박지원 등이 7월5일과 12일에 대검에 피소됐는데...구속될 수도 있다. 많관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홍보 대사가 됐다니.. 현대미술인가요? 아무도이해하지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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