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학위 중 단국대 수료·템플대 MBA 수료·워싱턴침례대 박사 등 3개 허위"교육부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을 제기한 최성대 동양대 총장의 일부 학력이 허위로 확인됐다며 면직을 요구했다. 또한 최 총장과 지난 2013년 사망한 최 총장의 부친 고 최현우 이사장에 대한 임원 취임 승인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19일 최 총장의 허위 학력 의혹을 조사한 결과 단국대 학부 수료와 미국 템플대 MBA 과정 수료, 워싱턴침례대 박사 학위는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 총장의 워싱턴 침례대 학사와 종교교육학 석사 학위는 사실로 확인됐다.
PD수첩, 최성해 최측근 녹취록 공개..'최교일과 표창장 관련 교감했을 것'
이렇게 속을 다 비쳐 보이니 조선일보는 참 투명해. 조국에 대해 쏟아지던 의혹들로 무덤까지 찾아가 사진 찍어 보도할 땐 이런 시각과 사고는 실종이었다가, 위증했던 가짜 학위자에 대해서는 연민이 느껴지나? 지속적으로 선택적이고 편파적인 사고의 기사를 내면서 언론이고 기자라 할 수 있는지?
너넨 진짜 희한하더라 ㅋㅋㅋ 너네가 잘못하고도 맨날 보복해놓고 뭣만 하면 보복이래 역시 황국신민시절부터 유구한 전통이 있는 조선일보다운 논조다.
까고있네. 스치기만해도 비리가 후두두 한 인간인거야 그냥 ㅎ
참고합니다.
고발을 당했는데 그걸 그럼 들여다보지도 말고 무마하란 거니? 불법조장언론일세
보복성은 무슨... 미디어에 자꾸 나오다가 네티즌 수사대에 걸려서 고발 당한거지 뭐...
사건의 핵심은 표창장 위조와 부산의전원 부정입학인데 교육부가 딴짓거리 하는거죠...
교육부가 부산대를 조사하지 않아도 검새들이 벌써 다 털었으니 최락선 기자님은 말같지 않은 논란 만들지 말고... 보복성 같은 개소리는 집어치우시길 바랍니다. 근래 보기드문 그지 같은 개소리네요 조선일보 데스크는 일 안하나요? 이런 말같지 않은 기사가 버젓이 올라오다니...
조국 전장관과 그 가족에 대한 윤석열의 집착은 검찰개혁에 대한 표적수사로 안 보이냐? 너희들 외눈박이지?
인과응보여 조선아 남의 눈물 눈물나게 하면 당신는에선 피눈물쯤 나와야 ? 세상돌아가는 이치거든 잘난 대한민국 일류 신문이 것도 모르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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