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여명 남짓한 검사중에서 소위 떡검이라고 불리는 법꾸라지 새끼들은 극소수에 불과한데도 검찰이 조직 이기주의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주요 보직을 독식한 떡검들이 업무 지휘관계를 매개로 공범관계를 양산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양아치보다 더 지저분한 새끼들이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