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한 주택가 도로에서 술에 취한 40대가 차를 몰아 주차돼있던 다른 차 6대를 들이받고 담벼락을 무너뜨렸습니다. 이를 말리던 이웃 주민이 차량 창문을 깨고 열쇠를 뺏은 뒤에야 상황이 끝났습니다.길을 가던 행인들이 모여들고 경찰이 출동합니다.
주택 4채를 둘러싼 반경 30m 안에서 주취 차량은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주차된 차량 6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이 광경을 보고 뛰쳐나온 이웃 주민이 조수석 창문을 깨 차량 열쇠를 빼앗은 뒤에야 상황은 끝이 났습니다.다행히 오가는 사람이 없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운전자 김 씨는 술을 같이 마시던 지인과 다툰 뒤, 홧김에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런 개음주운전자 뉴스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도대체 법은 뭐해 판사는 뭐해 검경은 뭐해 좀 없애라 아예 사형시키든 小多술마시고 운전 하면 10년구속 이래 해야 안한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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