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미 시인은 5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변호사로부터 ‘어제가 최 시인님 상대로 한 고은의 상고 마감일이었는데 오늘 확인해 보니 상고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박진성 시인만 상고한 상태입니다’”고 밝혔다.앞서 11월 서울고법 민사 13부는 고 시인이 최 시인과 박진성 시인, 최 시인의 글을 게재한 언론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고 시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올 2월 1심 재판부도 고 시인 패소 판결했다.
최 시인은 고 시인이 1992년 겨울에서 1994년 봄 사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술집에서 성적 수치심을 불러일으키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폭로를 했으나 고 시인은 사실이 아니라며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최 시인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돼 있어 특별히 허위로 의심할 만한 사정이 보이지 않았다”면서 최 시인의 손을 들어주었고, 2심 재판부도 같은 판단을 했다.
whytory0528 검찰은 상고를해야지. 이 늙은 변태는 영구퇴출
쓰레기 작가~
band27_vo 존나꼬시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qlwoql 고은이(ㅋㅋ) 감방에서 언제 나왔나?
글과 행동 생각까지 다 틀린사람 이중 인격자는 들어봤어도 삼중 인격자는 첨 본다 특히한 뇌구조라 그런가.. 책은 베스트 셀러 .. 곧 뒤를 이어 공작가가뒤를 이를듯요
아어 시부랄 노인네 손자 손녀 재롱 봐야 할 환갑에 꼬질대가 꼴린다고 아무한테나 들이대나? 잦이를 잘라버려야혀 아주그냥...
고마하이소. 어르신. 고은 시인이 아니라 추한 시인이 됩니다.
고은 시인은 젊을 때부터 문제가 있었던 행동일거라 생각이 든다. 시인으로서 점점 문학계에서 인정을 받았고 추종자도 있었을거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스스로에게 엄격하지 못했다는거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사건을 알게되었을때 참 다행이다 싶었던게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아니라는거. 천만다행.
아름답게 늙어야지. 아.름.답.게~~~ 젊은이들이 진정으로 존경할 수 있는 늙은이로... 안 그러면 그냥 빨리 세상을 떠나시는게 공익적인 마지막 선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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