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넘긴 '공익요원' 구속…조주빈 구속기간 연장

  • 📰 JTBC_news
  • ⏱ Reading Time:
  • 1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8%
  • Publisher: 63%

대한민국 헤드 라인 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박사방'에서 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넘긴 전 사회복무요원이 조금 전 구속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중앙지검에 나가 ..

여 기자, 오늘 영장심사를 받은 최모 씨, 혐의부터 구체적으로 전해주시죠.이때 2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17명의 정보를 조주빈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법원은 현대사회에서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크고 피해자들의 피해가 심하다면서 구속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대가를 받고 피해 여성과 박사방 회원들의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넘겼다는 겁니다.경찰은 최씨가 개인정보를 직접 다루도 방조한 공무원들도 조사할 방침입니다.[기자]오늘 조주빈의 변호인은 기자들에게 조씨가 모든 공범들을 실제로는 모른다면서 조직체계가 구체적이지 않고 인원 특정도 안 됐다고 전했습니다.검찰은 경찰이 기소여부 의견을 달아 넘긴 죄명들을 중심으로 수사 결과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귀하의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의견은 검토 후 게시됩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 3.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속보] 조주빈에게 개인정보 넘긴 또다른 공익요원 구속영장'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또다른 공익요원 구속영장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조주빈에 개인정보 유출' 또 다른 공익요원 구속영장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며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하고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유출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했던 최 모씨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텔레그램 ‘박사’에 17명 신상정보 넘긴 공익 구속영장그는 200명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했다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병무청은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성착취 사건'에 가담한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과 관련해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 취급 업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한 복무 관리 지침을 전 복무기관에 국민의 개인정보를 지금까지 방치시켜놓은것입니다. 정부라는조직 대단한것같지만 자기들 턱밑에서 위법을하는건 당연하게 생각해요. 70년대이후.. 예비군도 빼주고..요즘은 흥신소 복덕방등 개인정보 어디서 나오나요.일부잘못된 사람들이 흔한말로 대가리치는법 배우고 나온다고하지요.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속보] 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병무청 '사회복무요원 개인정보 취급업무 부여 금지' (SBS 뉴미디어부/사진=병무청 제공, 연합뉴스) Bawerk 뒷북.. 언제나 한박자 늦다. 동사무서에서 일 못하게해야하는거 아닌가. 엔번남 드글드글한 동사무서를 어떻게 가. leekh_commander 이미 하고있으면 어쩌나요?
출처: SBS8news - 🏆 4.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투표용지 QR코드에 개인정보 담긴다?…선관위, 허위사실 유포 6명 고발중앙선관위는 4.15 총선 관련 허위사실을 인터넷 방송 등에 유포한 혐의로 6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가 고발한 A씨 등 4명은 사전투표용지에 인쇄되는 QR코드에 선거인의 개인정보가 담겨, 화웨이장비 선관위서버 해킹 가능성 취재 바랍니다.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