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발짝 걸어간 후에는 손바닥으로 세 차례 폭행하기까지 하는데요.영상을 공개한 동물권 단체 '케어'는 오늘 오전 해당 견주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단체는 남성이 강아지에게 한 행위를 학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강아지를 보호 조치하고 소유권을 포기하도록 남성의 가족을 설득 중입니다.누리꾼들은 “저렇게 작은 강아지 때릴 데가 어디 있다고… 너무 끔찍합니다.
”, “강아지가 부디 좋은 새 주인 만나서 트라우마 치유했으면 좋겠어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82세라고? 나이는 어디로 처먹었냐? 그냥 나이 처먹고 늙기만 한 거냐? 이 늙은 새끼야? 꼭 콩밥 처먹길 바라고 또 바란다
니 목에다가도 줄 매달아 좀 질질 끌고 다녀 보자 니가 사람 새끼냐?
인연을 잘 만나야 하는것은 개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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