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계 폭력에 시달리다 목숨을 끊은 고 최숙현 선수, 오늘 국회에서 관련 회의가 열렸는데,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수들이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폭행한 적 없다", "사죄할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김모 경주시청팀 감독 : 아닙니다. 폭력 사용한 적 없습니다. 소리를 듣고 바로 허리 잡고 말렸습니다.
][이용/미래통합당 의원 : 사죄드릴 생각 있어요?][장모 전 경주시청팀 주장 : 없습니다.][박모 부산체육회 감독 : 분명히 숙현이가 이 일을 세상에 알릴 수 있도록 용기를 줬고…][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 : 책임 있는 분들 주요 정보가 없으면 어떻게 오늘 회의를 진행합니까? 누가 답변 좀 해봐요, 차관님이 하시겠어요?]
팀 닥터 ㅅㄲ는 믿는 구석이 있는 듯. 누가 뒤 봐주나?
nextdoor100 이런 인간들이 처벌을 면한다면 국격은 쥐뿔 진정 대한민국은 미개하고 후진 국가라고 나는 생각할란다
야 니들 떳떳하면 신상 밝혀 왜 가리냐 뻔뻔한것들 죽고없다고 니들 죄가 없는줄 아냐 증거 가 넘치는데 최선수 부모님들 집 잘 지키세요 증거 자료 잘 보관하시고 저 인간들 무슨짓 할수도 있다
이래서 죽어서 고발하는 건 소용없는 일... 절대 죽지말고 그 각오로 물고 뜯어서 가해자가 죽고싶게 해야.. 나는 죽더라도 찍소린 하고 죽자 주의.. 억울한 분들 그냥죽지 맙시다 아무리 억울해도..
신상공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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