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생 2명 확진, 중간고사 보러갔다 접촉한 200명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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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생들은 개신교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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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가천대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이 학교 3, 4학년인 이들은 확진자 접촉 이후인 25일부터 30일 사이 학과 실습수업에 참석하고 중간고사 시험을 치르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확진 판정을 받은 대학생들은 개신교 캠퍼스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 소속 회원이다. 가천대 인근 수정구 태평1동 주택에 거주하는 이들은 동거인인 CCC 간사가 지난 30일 오전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다. 검사 결과 30일 오후 두 명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성남시에 따르면 CCC 간사는 지난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강북구 14번 환자와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한국대학생선교회에서 만났다.

강북구 14번 환자로부터 시작된 선교회발 누적 확진자 수는 8명이다. 강북구 14번 환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31일 방역당국은 전화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성남시 133·134번 환자와 25일부터 30일 사이 가천대 내 동선이 겹치는 학생·교직원 등 200여명에게"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안내했다. 이날 수정구보건소는 "오전부터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결과는 오늘 밤늦게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가천대는 이번 학기 내내 모든 이론 강의를 화상수업으로 진행했지만 실험·실습 강의에 한해 소규모 분반 면대면 수업을 했다. 또 중간고사 기간인 25일부터 31일 사이에는 학생들이 출석해 시험을 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천대 관계자는"방역지침을 잘 지키면서 실습 및 중간고사를 진행했다"며"현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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