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물론이고 전문가에게도 자료 통제?

2022-01-24 오후 2:30:00

현대산업개발 측이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사고 수습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정보를 일부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산업개발, 실종자

현대산업개발 측이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사고 수습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정보를 일부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대 산업 개발이 실종자 구조와 수색에 소극적이라는 또다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언론은 물론이고 사고 대책 자문 위원들한테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건데요. ...

현대 산업 개발이 실종자 구조와 수색에 소극적이라는 또다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언론은 물론이고 사고 대책 자문 위원들한테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건데요.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실종자 가족과 현대산업개발 기술 실무진이 사고 발생 2주만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안정호/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 가족 대표 (어제)]"현대산업개발이 저희를 우롱하고 계속 이렇게 구조 작업에 비협조적이고‥"그동안 가족들이 건물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주지않고 구조활동에도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비판을 제기해자 건물의 안정성과 구조작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겁니다.

그런데 현대산업개발 측이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사고 수습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정보를 일부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지난 17일 첫 전문가 자문단 회의에서 설계도면 등 기본 자료가 투명하게 공개됐던 것과 달리, 그 다음부터는 회의가 끝나면 자료를 모두 회수한 겁니다.[자문위원 A씨]"적어도 하루 이틀은 우리를 줘야 검토를 하고, 무엇이 잘못됐고, 실종자를 찾고, 이런 데이터가 나와야 되는데 일단 뺏어가 버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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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스타운 리프트 역주행 사고…고립된 100명 구조돼당시 스키장 상급자 코스의 리프트가 멈추는 듯 했다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역주행해 이용객들이 비명을 지르는 등 공포에 떨었다. 리프트역주행 베어스타운 사건사고 스키장사고

베어스타운서 스키장 리프트 '공포의 역주행'…100여명 '공중 고립' 사고경기도 포천 소재 스키장에서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역주행했다. 큰 부상자는 없었지만, 탑승객 수백명이 빠르게 하강하는 리프트에서 공포에 떨었다. 그럴줄 알았지 오비베어즈타운 돈많이 벌었으니 보상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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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리프트 역주행 사고, 감속기 기계고장 추정”어제(22일) 경기도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리프트가 역주행하는 사고가 벌어진 것과 관련해 포천시... 감속기 고장시 역주행 방지하는 장치는 있기나 한가? 번지점프 풍선기구 리프트 케이블카 줄타는 놀이기구 이런거는 유럽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만 타. 후진국에서 타면 사고난다. 한국에서는 절대 타면 안돼.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열흘...'인재'의 정황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①부실시공, ②불량자재, ③허술한 관리 ④안전불감증.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고 원인은 이 네 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TV에 나와 집값 이야기하는 사람들아! 당신들이 집을 몇채를 가지고 있어도 양심상 폭등한 아파트값이 내려야 하지 않니? 아파트값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사람들 아니니? 집값 이야기하러 TV나온 사람들은 아파트 몇채 가진 사람인지 조사하고 한채 가진 사람과 무주택자를 출연시켜야 한다 인명피해 없으면 사고가 아니라는 대한민국 너는 정령 망할거야 빌어먹을

◀ 앵커 ▶ 현대 산업 개발이 실종자 구조와 수색에 소극적이라는 또다른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앵커] 광주 신축 아파트가 무너진 지 2주째입니다.베어스타운 리프트 역주행 사고.경기 포천시 베어스타운 스키장에서 22일 오후 3시쯤 슬로프 정상을 향해 올라가던 리프트가 갑자기 역주행하는 사고가 났다.

언론은 물론이고 사고 대책 자문 위원들한테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건데요.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주말 타워크레인이 해체되면서 오늘 아침부터는 24시간 수색·구조에 돌입했습니다. ◀ 리포트 ▶ 실종자 가족과 현대산업개발 기술 실무진이 사고 발생 2주만에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일부 이용객은 승하차장 인근에 도달하면서 충돌을 우려해 스키를 벗어 던지면서 지상으로 뛰어내리거나 리프트 사이에 끼였지만,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안정호/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 가족 대표 (어제)] "현대산업개발이 저희를 우롱하고 계속 이렇게 구조 작업에 비협조적이고‥" 그동안 가족들이 건물 상태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주지않고 구조활동에도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비판을 제기해자 건물의 안정성과 구조작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겁니다. 나현호 기자! [기자] 네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산업개발 측이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사고 수습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에게도 정보를 일부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2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포천 베어스타운 상급자 코스에서 상향하던 리프트가 갑자기 뒷쪽으로 미끄러져 내렸다.

지난 17일 첫 전문가 자문단 회의에서 설계도면 등 기본 자료가 투명하게 공개됐던 것과 달리, 그 다음부터는 회의가 끝나면 자료를 모두 회수한 겁니다. 오늘부터는 구조작업도 달라진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연합뉴스 리프트는 1분 이상 역주행했다가 가동을 멈췄다. [자문위원 A씨] "적어도 하루 이틀은 우리를 줘야 검토를 하고, 무엇이 잘못됐고, 실종자를 찾고, 이런 데이터가 나와야 되는데 일단 뺏어가 버리니까‥" MBC가 자문단 회의에 참석하는 전문가 19명에게 취재한 결과, 답변한 위원 중 60%는 이같은 조치가 잘못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은"현대산업개발에 철근 두께와 콘크리트 강도 등 사고와 관련된 자료를 제공해달라고 했지만, 회의 자료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다보니 면밀한 검토를 못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브리핑을 통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밝힌 내용인데요. [자문위원 B씨] "'너무 소통을 안 한다‥ 왜 이것(자료)들을 다 뺏냐, 웃기다' (했는데) 광주시에서도 협조해 주라고 하더라고요. 나머지 61명은 119구조대가 설치한 밧줄을 통해 빠져 나왔다." 이에 대해 현대산업개발 측은"자료 회수 결정에 회사가 관여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했고, 광주시는"결정되지 않은 안들이 외부에 공개되면 혼란이 있을 수 있어, 자문단 회의에서 이렇게 결정했다"고 답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위험도가 비교적 낮은 현장을 중심으로 심야 시간을 피해 수색이 진행됐는데요. 역주행은 멈췄지만 탑승객 100여명이 공중에 매달린 리프트에서 추위에 떨었다.

하지만 현대산업개발은 사고 이후 건물의 구조나 공법 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해달라는 언론의 요청에도 일체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MBC뉴스 우종훈입니다. 그 결과 타워크레인이 넘어질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기계 결함에 따른 오작동이나 조작 실수 가능성 등을 열어두고 수사할 예정이며, 과실이 드러나면 형사 처벌할 방침이다. 영상 취재: 김상배(광주)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 우선 전국 소방력 동원령에 따라 붕괴 현장에 온 전문 구조대원 14명이 추가 투입됩니다.co.

kr ▷ 카카오톡 @mbc제보 . [앵커] 애초 하루 걸릴 것으로 예상했던 타워크레인 제거는 결국 사흘이 걸렸지만, 목표한 만큼 해체하지 못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