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해트트릭' 앞에서 작아진 손흥민

2022-03-13 오후 3:21:00

'호날두 해트트릭' 앞에서 작아진 손흥민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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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해트트릭 ' 앞에서 작아진 손흥민 SBS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호날두가 토트넘 전에서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통산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침묵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끊임없이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원성을 샀던 호날두가 작심한 듯 골 잔치를 펼쳤습니다.전반 12분 강력한 오른발 무회전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어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해리 케인의 페널티 킥으로 동점이 되자 호날두가 다시 번쩍였습니다.빠르게 역습에 가담하며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산초의 패스를 가볍게 마무리했습니다.후반 27분 손흥민의 허를 찌른 침투 패스가 맨유 수비수 매과이어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다시 동점이 되자 호날두가 또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압도적인 점프력으로 헤더 골을 터뜨려 맨유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맨유에서 14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는 프로와 A매치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해 체코 출신 요세프 비칸의 805골을 넘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그리고 최근 비판을 의식한 듯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좋은 모습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습니다. 팬들이 저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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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침묵했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던 호날두가 결승골을 포함해 맨유의 3골을 홀로 몰아쳤다. 끊임없이 팀 내 불화설에 휩싸이며 팬들의 원성을 샀던 호날두가 작심한 듯 골 잔치를 펼쳤습니다. 국제스포츠통계재단(RSSSF)이 집계한 이 부문 최다 기록인, 2001년 사망한 체코 출신 골잡이 요세프 비칸의 805골을 넘었습니다. 전반 12분 강력한 오른발 무회전 슈팅으로 토트넘 골망을 흔들어 홈 관중을 열광시켰습니다. 광고 호날두가 프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올린 것은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이던 지난해 3월 세리에A 칼리아리전 이후 1년 만이다. 해리 케인의 페널티 킥으로 동점이 되자 호날두가 다시 번쩍였습니다. RSSSF에 따르면 호날두와 비칸에 이어 호마리우(772골·브라질), 리오넬 메시(759골·파리 생제르맹), 펠레(757골·브라질) 순으로 통산 득점을 많이 올렸다.

빠르게 역습에 가담하며 수비 뒷공간을 파고들어 산초의 패스를 가볍게 마무리했습니다. 20골을 기록 중인 득점 선두 무함마드 살라흐의 한 계단 아래에서 사디오 마네, 디오구 조타(이상 리버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날두의 득점을 팀별로 살펴보면, 전성기를 보낸 레알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450골을 몰아쳤고 맨유에서는 136골을 넣었습니다. 후반 27분 손흥민의 허를 찌른 침투 패스가 맨유 수비수 매과이어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다시 동점이 되자 호날두가 또 해결사로 나섰습니다.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압도적인 점프력으로 헤더 골을 터뜨려 맨유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호날두 덕에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맨유는 아스널(승점 48·15승 3무 7패)을 제치고 4위(승점 50·14승 8무 7패)로 올라섰다. 맨유에서 14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는 프로와 A매치에서 통산 807골을 기록해 체코 출신 요세프 비칸의 805골을 넘어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호날두는 이날 개인 통산 59번째이자 맨유 소속 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비판을 의식한 듯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습니다. 풀타임을 뛴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 사냥에 실패했다.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전성기 못잖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여러 진기록을 함께 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좋은 모습으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습니다. 팬들이 저를 자랑스러워 할 수 있게 모든 걸 다 바치겠습니다. 특히 후반 16분 데얀 쿨루세브스키가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정면에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한 게 골대 오른쪽으로 빗나가 땅을 쳤다. 이날로 만 37세 35일인 호날두는 리그 최고령 해트트릭 2위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지만, 후반 16분 결정적인 슈팅이 빗나가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영상편집 : 남 일)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1골 1도움을 더하면 공식전 12골 6도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