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화재 작업자 더 있었다'...진위 파악 중

2022-01-09 오전 4:30:00

경찰, '작업자 3명 더 있었다' 증언 진위 파악 중 추가 수색 투입된 구조대원 5명 고립…3명 순직 경찰, 무리한 작업 진행·안전 수칙 위반 조사 경찰, 내일 합동감식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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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작업자 3명 더 있었다' 증언 진위 파악 중 추가 수색 투입된 구조대원 5명 고립…3명 순직 경찰, 무리한 작업 진행·안전 수칙 위반 조사 경찰, 내일 합동감식 진행 예정

경찰, '작업자 3명 더 있었다' 증언 진위 파악 중 / 추가 수색 투입된 구조대원 5명 고립…3명 순직 / 경찰, 무리한 작업 진행·안전 수칙 위반 조사 / 경찰, 내일 합동감식 진행 예정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신준명 기자![앵커]네, 전담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재 당시 현장에 작업자 3명이 더 있었다는 증언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이 과정에서 갑자기 번진 불에 구조대원 5명이 고립됐습니다.또, 화재 건물을 비추는 CCTV를 확보해, 당시 작업자 5명 외에도 출입했던 인원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안전 수칙을 위반한 부분은 없는지, 시공사가 예정 준공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작업을 진행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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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보고되지 않은 작업이 실제로 진행됐던 건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 있습니다. 7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서울 강서경찰서는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이모씨(45)와 함께 재무팀에서 근무했던 직원 2명을 이날 소환했다. 신준명 기자! [기자] 네, 평택 화재 현장입니다. 경기도는 6일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3명을 7일 자로 1계급 특진하고 옥조근조훈장을 추서했다고 밝혔다. [앵커]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검찰은 이씨와의 공범 관계 혹은 윗선 지시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이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기자] 네, 전담수사본부를 꾸린 경기남부경찰청은 화재 당시 현장에 작업자 3명이 더 있었다는 증언의 진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불이 시작됐을 당시, 현장 관리 문서에 기록된 작업자는 바닥 초평탄화 작업을 하던 5명으로, 이들은 모두 자력으로 대피한 것이 확인됐지만, "다른 작업자 3명이 더 있었다"는 현장 작업자들의 말에 인명 수색 작업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나 이씨는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지 않으면서도 “공범이 있다”는 식의 주장만 되풀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의위원장은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맡는다. 이 과정에서 갑자기 번진 불에 구조대원 5명이 고립됐습니다. 2명은 자력으로 탈출했지만, 다른 3명은 결국 순직했습니다. 사측은 이씨의 범행에 윗선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실제로 다른 작업에 투입된 작업자가 현장에 있었는지 등을 현장 관리자를 상대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어 건축주와 시공사 등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화재 건물을 비추는 CCTV를 확보해, 당시 작업자 5명 외에도 출입했던 인원이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씨가 부하직원들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묻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곳 평택 냉동창고 신축 공사 현장은 지난 2020년 12월 천장 콘크리트 상판 붕괴사고로 3명이 숨지는 등 사상자 5명이 발생하면서 한 달가량 공사가 중지됐습니다. 경찰은 시공사 등을 압수 수색해 확보한 설계 도면과 공사 계획서 등을 토대로 안전 수칙을 위반한 부분은 없는지, 시공사가 예정 준공일을 맞추기 위해 무리한 작업을 진행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경찰이 동결시킨 이씨의 키움증권 계좌 예수금 250억원까지 총 600억원 상당의 피해금액을 되찾았다. 이번 화재는 지난 5일 밤 11시46분께 평택시 청북읍 신축 물류창고 공사장 1층에서 발생해 19시간여 만인 다음날 저녁 7시19분께 꺼졌다. 경찰은 내일(10일) 소방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 추가 조사할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평택 화재 현장에서 YTN 신준명입니다. YTN 신준명 (shinjm7529@ytn. 이 과정에서 건물 2층에 투입됐던 소방관 5명이 오전 9시 30분 마지막 교신을 끝으로 연락이 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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