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 편지' 청와대 해명에 김병준 '말귀를 못 알아듣네'

피격 사망 공무원 유족이 공개한 문 대통령 답장. 연합뉴스.

'타이핑이나 전자서명이 무슨 문제냐', '외국 정상에게도 그렇게 한다'는 청와대의 해명에 대해 김 위원장은"말귀를 못 알아듣는 것 같다"고 쏘아붙였다. 그는"국민들은 타이핑 그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답신에 진정성이 없음을 이야기하고 있다"며"실제 읽어보라. 거기에 무슨 터치가 있고 가슴이 저린 모습이 있나. 유족이 말하듯 '이미 했던 이야기'가 기계적으로 프린트 되어 있을 뿐"이라고 부연했다. 그는"문명국의 대통령으로서, 또 국민을 지켜야 할 수반으로서 일언반구 하지 못하고, 김정은의 사과를 칭송하는 분위기까지 만들고, 확인되지 않는 '월북' 이야기나 퍼뜨리며 고인을 욕보였다"며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여당의 태도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애당초 국민을 구할려는 시도조차 안한 새끼가 가족을 잃어 슬퍼하는 유가족들한테 진정성을 담아서 편지를 쓸리가 없지.. 국민이 죽는동안 새벽에 자빠져 자고 아카펠라 공연이나 보고 김정은의 생명존중 의지에 경의를 표한다는니 개소리나 지껄이고.. 참으로 지랄염병을 떤다~ㅋㅋ

A4 낭독만 하는 짝퉁

말귀 알아들으면 나라를 이꼴로 만들었겠습니까. 수구좌파의 권력유지를 위해 방해물로 생각할 뿐이죠.

Kwanghoon15 봉황문양이 이렇게 허접해보이기는 처음일거야..허접한 인간들이 득실대는 파아란 기와집말이다.

자국민을 총알로 쏴 죽인 전두환이 하고 추종했던 것들 사형시켜야 대한민국 올바르게 살아남는다

월북하다 2013년 국군에 사살당한 가족은 취재 안하냐? 언론개혁_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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