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부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에게 1라운드 3분 18초 만에 TKO승을 거둔 정찬성은, 이후 UFC가 업데이트한 페더급 랭킹에서 자신의 랭킹이 6위에서 4위로 두 계단만 오른 데 대해 성에 차지 않는다는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정찬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명은 랭킹 11위를 상대로 승리했고, 또 다른 한 명은 13개월 동안 싸우지 않았다. 이것은 인기투표가 아니다. 내가 랭킹 2위" 라고 영어로 글을 올렸습니다.정찬성이 '랭킹 11위를 상대로 승리했다'고 언급한 선수는 랭킹 3위인 마고메드샤리포프로, 마고메드샤리포프는 지난달 러시아에서 켈빈 케이터에게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습니다.오르테가는 이번 UFC 부산 대회에서 정찬성과 맞대결할 예정이었지만 무릎 부상으로 낙마했고, 이에 따라 정찬성이 당시 페더급 랭킹 4위였던 에드가로 상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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