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공 시 미군 8천5백 명 파병'…화웨이식 제재 검토

2022-01-25 오전 12:27:00

'침공 시 미군 8천5백 명 파병'…화웨이식 제재 검토 #SBS뉴스

'침공 시 미군 8천5백 명 파병'…화웨이식 제재 검토 SBS뉴스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유사시 미군 8천5백 명을 파병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러시아에 대해 중국 기업 화웨이에 가했던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문제를 두고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유사시 미군 8천5백 명을 파병할 계획을 밝혔습니다.[앵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병력 증강에 맞서 동유럽 지역의 방위력 증강을 결정했습니다.[앵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국경지대 병력 증강에 맞서 동유럽 지역의 방위력 증강을 결정했습니다.미국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중국 외교관 발언을 토대로, 시진핑 주석이 2022 베이징 올림픽을 중국의 성장을 전 세계에 과시하는 무대로 보고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평소 친분이 두터운 푸틴 대통령에게 이런 부탁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을 실었습니다.

또, 러시아에 대해 중국 기업 화웨이에 가했던 제재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워싱턴에서 김윤수 특파원입니다.이광엽 기자의 보도입니다.미 백악관은 나토가 다음 달 초 실시하는 해상 훈련에 미국 항공모함 해리트루먼호가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동맹국들이 동유럽의 군사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젠 사키/미 백악관 대변인 : 미국 항모타격전단이 나토의 지휘 하에 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냉전이 끝난 뒤 처음입니다.덴마크는 구축함 한 대를 발트해에 보내고 F-16 전투기들을 리투아니아에 보낼 예정입니다.이번 훈련은 대서양 동맹들의 일치된 대응 능력과 힘을 보여줄 겁니다.러시아 정부 역시 블룸버그의 기사에 노골적인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될 경우 미군 8천5백 명을 동유럽에 파병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프랑스도 루마니아에 병력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프랑스도 루마니아에 병력을 보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군사적인 대응과 별도로 강력한 경제 제재도 준비 중입니다.워싱턴포스트지는 바이든 정부가 중국 기업 화웨이에 적용한 것과 유사한 방식의 대러시아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나토의 동부전선 강화는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10만 명의 병력을 배치하면서 침공 위협이 가시화된 데 따른 대응입니다.미국산 소프트웨어나 기술을 이용해 만든 제품의 수출을 금지하는 것인데,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인 반도체가 여기에 해당되는 만큼 파급력이 큰 제재입니다.[보리스 존슨 / 영국 총리 : 상황이 매우 비관적으로 파악됩니다.나토는 동유럽 주둔 나토군에 군함과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며 전력 강화에 나섰고, 러시아는 즉각 발트해 함대 훈련 기동으로 맞대응했습니다.러시아군이 대규모로 배치된 게 틀림없어서 우리는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그러나 러시아는 과거에도 올림픽을 전후해 전쟁을 일으킨 이력이 있습니다.

크렘린궁은 미국이 러시아의 거듭된 반박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것이라는 허위 정보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미국과 나토의 긴장 고조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습니다..이와 관련해 나토 관계자는 미국이 나토 서부에 주둔하는 군사력을 동부 쪽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이와 관련해 나토 관계자는 미국이 나토 서부에 주둔하는 군사력을 동부 쪽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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