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비서실 사람들. 문 대통령 뒤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 이공주 과학기술보좌관, 이호승 경제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주영훈 경호처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노영민 비서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연합뉴스7일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청와대 비서실 소속 수석비서관 5명 전원이 문재인 대통령에 사의를 표명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뒤 부동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다. 이들의 사퇴 소식에 “매물을 다시 거둬들여야 한다” “아직 팔 때가 아니다” "집값이 더 오를 시그널" 이란 비판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청와대 핵심 관계자는"최근 상황에 종합적인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에서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이런 시각을 부추기는 것은 사표를 낸 이들 중 다수가 다주택자인데다, 이들이 보유한 일부 주택이 서울 강남권에 있는 탓이다. 특히 노 비서실장과 김조원 민정수석은 다주택자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들이다. 김외숙 인사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도 다주택자다.서울 반포동 한신서래 아파트와 충북 청주시 가경동 아파트를 보유했던 노 실장은 여권 인사의 다주택 보유에 대한 역풍이 거세지자 반포 아파트를 팔겠다고 했다가 1시간여 만에 다시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겠다고 번복하며 논란의 대상이 됐다. 청주 아파트를 처분한 뒤, 지난달 8일 반포 아파트도 매매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민정수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김 수석은 최근 잠실 아파트를 시세보다 2억원 정도 비싸게 내놨다가 '매각 시늉' 논란이 빚어지자 다시 거둬들였다.
저 민정수석이란 자 언행과 향태를 보면 지지율 10%는 까먹었다. 스트레이트 봐봐라 저 자가 어떻개 살고있고 지금 정부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눈지... 이념안맞는 자를 자리에 앉히면 필히 이런 일 일어난다 시세보다 훨 높게 매도내놓고 사표낼거니까 다시 거둬들이고. 소위 개쉐이지
농지 불법취득한 놈이 없나 원~ 이런 개들이 청와대 차지하고 집값 잡겠다고? 차라리 정은이 부랄을 잡아라~
정부여당이내편도싫어하는 부동산정책을국민만따라야하나 썩은정책폐기하고국난앞에사죄하라 국민희롱하는썩은정책폐기하라
주택 공급 무한정으로 하고 부실공사 하는것들 사형 우선이고
기와집 제ㄴ들도 싫어하는 부동산정책 국민들은 분기탱천한다 양산집터는 궁궐수준이드군
"권력은 짧고 아파트는 영원" 노영민·靑수석 사의에 조롱 쏟아졌다. 전라도 제외한 전지역서 통합당에 지지율 역전 당해, 박원순사건 묵인으로 여성층 이탈,부동산사태로 30대도 등돌림. 부동산 검찰사태 조국사태 만든 문재인 레임덕 시작됨. (출처 : 네이버 뉴스)
개누리 미똥당 집권시대에는.....고위직 사퇴도 안하고 집도 안팔고 게깁니다...........조 중 동 문.,..언론들이...보도 않합니다.......국민들 모르고 지나 갑니다......그래서....좋겠다.........종양일보야~~~~~~~
위선적이고 가증스러운 좌파것들의 부역자들 이런게 저것들의 민낯이지
우리 대깨문들은 호다닥행 ㅋㅋ아갈묵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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