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중에는 초등학교 2학년 학생도 포함돼, 해당 학교엔 등교 중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군포·안양지역 목사와 교회 관계자 등 24명과 함께였습니다.[A 목사 가족 : 은퇴하신 목사님 계셔서 같이 갔던 것 같아요. 궁금하신 건 보건소에 연락을 해보세요.][군포 ○○교회 이웃 주민 : 이 건물에 요양원이 세 곳이에요. 엘리베이터는 했고. 지금 군포 여러 곳이라면서요? 그래서 거기 하고 여기 와서 건물 소독한다고….
]안양지역 교회 목사도 제주 여행 확진자 명단에 포함됐는데, 함께 사는 7명 가족 중 초등학생 손주를 포함한 4명에겐 2차 감염까지 이뤄졌습니다.방역 당국은 즉각 등교 중지 조치를 내리고 접촉자로 확인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제주도도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여행객들과 접촉한 제주도민 34명을 확인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처묵 쇼로 확산 부추기고 방역하고 K방역 자랑하고 또 처묵 쇼... 무한 반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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