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분량은 17분이 넘습니다.[김웅/국민의힘 의원 :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남부 아니면 조금 위험하대요.]김 의원은 고발장을 당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에서 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 고발장을 내면 검찰에서 알아서 수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김웅/국민의힘 의원 :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윤석열 후보 측은 입장문을 통해 녹취록을 보면 윤 후보가 고발을 시킨 게 아닌 것이 오히려 명백해졌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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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김웅 통화 복원됐다…윤석열 이름, 1회만 나올까요'‘고발사주’ 의혹의 최초 제보자인 조성은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조성은 김웅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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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조성은에 고발장 전달하며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돼”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4월3일 범여권 정치인들과 언론인들에 대한 고발장을 조성은씨에게 보낸 뒤 자신이 고발장을 제출하러 검찰에 가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부지청(고용노동부) 기사 300여명 상대로 급여 오른다는 이유에서 퇴직금 강제 중간정산 신고 했더니 매번 이런 식으로 답변을... 계속 신고해도 이런 답변 한다는 거겠죠? 택시 고용노동부 퇴직금 사법부 판사 사찰 쿠데타 입법부 국회의원 청부고발 쿠데타 윤석열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 쿠데타 다 알고 있는데 몸사리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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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 공개’ 녹취록서 김웅 “고발장 초안 저희가…” “윤석열 죽이기”김웅 의원은 “이정도 보내고 나면 검찰에서 알아서 수사해준다. (중략) 검찰이 받기 싫은데 어쩔 수 없이 받는 것처럼 하고, 이쪽(당쪽)에서 항의도 좀 하시고”라며 세부적으로 지시했다. 김 의원은 고발장을 직접 낼 사람으로는 심재철 당시 당 원내대표를 꼽기도 했다. 기억이 좀 나나? “고발사주” 라 부르면 안될것 같던데. “쿠데타” 라 불러야 되는거 아닌가? 윤석열 언급한것도 제목에 써야지
출처: hanitweet - 🏆 12.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웅 '고발장을 저희가...검찰에서 알아서'...녹취에 윤석열 '3번' 등장조성은, 지난해 4월 ’김웅 통화 녹취록’ 공개 / 고발장 설명한 김웅, 본인 관여 정황은 숨겨 / 녹취록 전문에서 ’윤석열’ 3차례 등장 푸핫~~~이름만 거론되면 다 연관되 있는건 누구 발상인가? 그럼 이재명은 아주 작살나야겠구나...뻔뻔한것들...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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