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공작' vs '김건희 구하기'...'7시간 통화' 공방

'정치 공작' vs '김건희 구하기'...'7시간 통화' 공방

Ytn, 뉴스채널

2022-01-17 오후 1:10:00

'정치 공작' vs '김건희 구하기'...'7시간 통화' 공방

[앵커]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방송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국민의힘은 악질적 정치 공작이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김건희 씨 구하기'가 도를 넘었다며 대응 태도 비판에 주력했습니다.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앵커]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방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다만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는데요.[권영세 /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 또다시 더 비열하고 더 악랄한 정치 관음증을 악용한, 후보 배우자에게 씻을 수 없는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어서…. 이재명 후보자의 형수 욕설 테이프와 배우자 김혜경 씨와 관련된 사안들도 당연히 방송해서 국민께서 균형 잡힌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구체적 언급을 피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남영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김건희 구하기'가 상식을 내팽개친 수준이라며, 방송 전부터 과민 반응한 데 이어 이제 정치 공작설로 적반하장식 주장을 편다 비판했습니다.이와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무속 논란' 역시 여야 공방의 대상으로 또 떠올랐습니다.[앵커]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나란히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 교례회에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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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중립인줄 알았는데...ㅋ 정진상 비공개 소환했다쟈누 꼬리곰탕 드셨대유 무슨 결재를 7000건이나 했대유?

김건희 '7시간 통화' 방송 허용 결정에…윤석열 '뭐라 드릴 말씀 없어'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법원이 배우자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방송을 일부 허용한 것을 두고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결국 ‘김건희 7시간 통화’ MBC 방송 홍보만 해줬다“그만들 하세요. 윤 후보만 수렁에 빠트리는 겁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알고 있었다. 홍 의원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냥 헤프닝으로 무시하고 흘려 버렸어야 했을 돌발 사건을 가처분 신청하여 국민적 관심사로 만들어 놓고 이를 막으려고 해본들 권위주의 시대도 아닌 지금 언로를 막을 수 있다고 보십니까”라고 적은 뒤 “참 어이없는 대책들만 난무한다”며 윤석열 캠프를 비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캠프의 대응은 실제로 모두 실패했다.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MBC를 상대로 제기한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이 대표적이다. 지난 막산이 쌍욕 파일은 수위가 높아서 공중파에서 방송을 못하냐. 공감... 전 국민을 관심갖게하고 반만 할줄 몰랐다... 거기서 카카오가 왜 나오나 언론들도 안거지... Mb.박근혜 까봐야 뭐 없다...고생길 시작이지... 윤까봐야... 똑같겠지... 그래... 아니지...그러면 기자라고 잘난척은 하지말아야지... 둘다 하는건 뭐야? 기자단으로 갑질.

공개된 '7시간 통화녹음'···김건희 '미투는 돈 안 챙겨 주니 터지는 것'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미투(Me too)’가 터지는... 갈아탈려고? ㅋ 캠프에서 좌지우지 하는게 더 뉴스감 아닌가요? 돈을 챙겨줘서 그동안 보수는 미투가 없었던 거임. 제2 최순실임.

7시간 통화 그 후…갑론을박 '김건희 녹취록' (현장영상) / SBS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통화 녹취록이 어제(16일) 일부 공개되면서 여야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 측은 오늘 대변인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후보 부부와 친분이 있는 무속인이 선대본부의 고문으로 일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라며 '무속 정치... 이재명은 살인과 폭력 DNA가 있어 제2의 나라재앙 올 듯.

‘김건희 통화’ 공개 후…친여 인사들 “판도라상자 아냐” “김건희 실드”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녹음’이 보도되자 본방 사수를 독려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방송 직후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친여 인사들… 그러거나 말거나 우리 석열이는 건희만 믿습니다

[걸어서인터뷰ON: 이준석] '김건희 심신피폐, 국민여론 일부 호응할 수도'[걸어서 인터뷰]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를 만나 김건희 씨 7시간 통화와 관련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대표는 보도에 왜곡된 정.. 가세연에 상납관련 공격받고 윤석열과 다시 손잡으며 손님으로 모셔도 되겠냐며 평택일정(소방관 순직 조문)을 알고서도 언급하며 웃고 박수치던 그 당시엔 심신이 어떤 상태였나요. 저는 아무리 기분좋은 일이 생겼어도 조문가기전엔 축제분위기는 못 냈을거 같은데 왜곡되었다는 발언하겠다고 미리 선언하는건가~~ 무엇이 방송되든 문제삼겠다.. 🤣 모지리 풍년

[앵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방송을 두고 여야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악질적 정치 공작이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김건희 씨 구하기'가 도를 넘었다며 대응 태도 비판에 주력했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양당과 대선 후보 모두 김건희 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방송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았죠? [기자] 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방송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사자라고도 할 수 있는 만큼 우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몸을 낮췄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 저는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직접 보진 못했습니다만, 어찌 됐든 많은 분들한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국민의힘은 당 차원에서 적극적인 반격에 나섰는데요.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아침 회의에서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친여 매체 기자가 대선 후보 배우자와의 사적 대화를 불법 녹음하고, 이를 방송사가 방영한 건 단순한 불공정을 넘어 악질적인 정치 공작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권영세 / 국민의힘 선대본부장 : 또다시 더 비열하고 더 악랄한 정치 관음증을 악용한, 후보 배우자에게 씻을 수 없는 주홍글씨의 낙인을 찍어서…. 이재명 후보자의 형수 욕설 테이프와 배우자 김혜경 씨와 관련된 사안들도 당연히 방송해서 국민께서 균형 잡힌 판단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방송 다음 날 국민의힘이 이렇게 공세 수위를 높인 건 방송 내용에"결정적인 한 방은 없었다"며 내심 안도하는 분위기와 맞닿아 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보도된 김 씨의 발언 내용에 대한 직접적인 공세는 자제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구체적 언급을 피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그 문제에 대한 제 개인적인 관심보다는 국민의 민생과 경제에 더 관심을 기울일 생각입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경제 민생, 또 이 나라의 운명과 미래만큼 중요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당 차원에서는 통화 내용 자체보다 국민의힘의 대응을 비판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남영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의 '김건희 구하기'가 상식을 내팽개친 수준이라며, 방송 전부터 과민 반응한 데 이어 이제 정치 공작설로 적반하장식 주장을 편다 비판했습니다. 다만 개별 인사들은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를 부각하는 발언도 내놓고 있는데요, 들어보시죠. [현근택 /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김건희 리스크,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사실은 어찌 보면 최순실의 기시감이 든다. 최순실 시즌2 아니냐….] 이와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선대위의 '무속 논란' 역시 여야 공방의 대상으로 또 떠올랐습니다. 무속인이 선대위에 관여했다는 의혹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직책이 없던 사람으로 안다며 선대위 개입은 황당한 이야기라고 일축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국정 운영에 무속, 미신이 작동해선 안 된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오늘 여야 대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죠? [기자] 네,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 여기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까지 나란히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 교례회에 참석했습니다. 신년 들어 여야 대선 후보들이 처음 만난 자리인 데다, 김건희 씨 7시간 통화 방송의 파문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관심이 쏠렸는데요.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는 각각 푸른색과 붉은색 두루마기를 입은 채 거리가 있는 좌석에 앉은 만큼 눈에 띄는 대화를 나누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에서 세 대선 후보는 너도나도 TK 지역과의 인연을 강조하며 대구 경북인들의 표심을 구애했는데요. 이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청년 간호사들과 만나 '간호사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또,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잇단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도 정부가 '도발'이란 말조차 입에 올리지 못한다고 비난하면서 강경한 대북 정책 의지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송재인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