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1억달러' 해외 찬사 터졌는데…약도 없는 윤 대통령 '육두문자'

2022-09-24 오전 6:30:00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펀드에 약정한 1억 달러 지원의 국회 통과를 예측하기 힘들어졌습니다.\r윤석열 비속어 글로벌펀드 전염병 국회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서 바이든 미 대통령(맨 왼쪽), 쥐스탱 트뤼도(윤 대통령 오른쪽) 캐나다 총리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정 2022-09-23 12:48:21 블룸버그 보도 ⓒ블룸버그 온라인 화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최 행사가 끝난 뒤 윤석열 대통령이 내뱉은 욕설에 대해, 미국 언론을 비롯한 해외 언론이 보도했다.[기사 보강: 22일 오후 5시 45분] "무조건 잘못한 거다.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미 의회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한국산 전기차 불이익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을 가능성이 거론된다.

사진 대통령실 전문기자의 촉: 윤 대통령의 엉뚱한 육두문자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비속어의 대상이 바이든 대통령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라고 해명했지만 그게 또 다른 논란으로 비화하고 있다.윤 대통령이 글로벌 펀드에 약정한 1억 달러를 지원하려면 국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현재로써는 통과를 예측하기도 힘들게 됐다.특히 AFP·CBS는 윤 대통령을 두고 “정치 초보자”라고 지칭하며, “대통령의 말과 행동이 국가의 국가적 존엄”(The president’s words and actions are the national dignity of the country,)이라고 쓴 한 누리꾼의 댓글을 전했다.글로벌 펀드는 3대 전염병(에이즈·결핵·말라리아) 퇴치를 목표로 2002년 출범한 세계 최대의 국제 보건 기구이다.미국 순방 중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에 국민의힘 내부에선 전전긍긍하고 있다.코로나19 대응에도 앞장서고 있다.미국 CBS 보도 화면 ⓒ미국 CBS 또 AFP·CBS는 윤 대통령이 영국 현지 상황을 핑계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조문하지 않은 점과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과 만나지 않은 점도 언급했다.각국 정부와 민간 기부금으로 운영된다.21일(현지 시각) 오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 풍경이다.

3년마다 지원금 조달을 위한 재정회의를 하며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7차 회의(2023~2025년)를 주재해 향후 3년 사업에 필요한 지원금을 모았다.미국 ‘워싱턴포스트’와 세계적인 통신사 ‘블룸버그’ 등도 윤 대통령의 발언을 보도했다..한국은 2017~2019년(5차) 1200만 달러, 2020~2022년(6차) 2500만 달러를 기부했다.이번엔 4배로 왕창 늘렸다.또 지난 5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워싱턴포스트 기자의 성 불평등 질문에 곤혹스러워하는 영상을 연관기사로 달았다.외교부가 내년 예산안에 1000억원을 반영해둔 상태다.미국 바이든 대통령과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에서 만나 '48초 회담'에 그쳤다.이 돈은 글로벌펀드 외 국제기구 분담금 등에 쓰인다.블룸버그도 워싱턴포스트처럼 “이 XX들”을 “idiots”로 번역했다.) 애초 대통령실은 유엔 총회 기간 한미 정상회담 및 한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고 발표했다가"조율 중"이라고 말을 바꿨다.

외교부 기획재정담당관은"내년에 1억 달러를 다 지원할 필요가 없다.국회가 승인하면 거기에 맞게 집행하면서 약정을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워싱턴포스트와 AFP 등은 대통령실에 이에 대한 입장을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23일 한국의 비영리 민간단체인 국제보건애드보커시에 따르면 해외에서 이번 약정을 빅 뉴스로 평가하고 있다.한희정 국제보건애드보커시 대표는"윤 대통령의 약정 순간 마틴 에드룬드 '말라리아 노 모어 미국' 사무총장이 '회의장에 엄청난 에너지를 창출했다'며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해왔다"고 말했다.이어 “국가안보실 대변인은 성명에서 ‘해당 발언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에이즈 퇴치 행동 독일'의 피터 비스너는 SNS에서"브라보! 한국 대통령이 글로벌 펀드에 4배 증가한 1억 달러 공약을 방금 발표했다.kr/20tdu ).그 와중에 윤 대통령 본인이 대형 사고를 낸 장본인으로 거듭났다.

우리는 이러한 놀라운 공약을 (다른 국가들에서도) 더 보고 싶습니다!"라고 환호했다.기사 원소스 보기.국제 빈곤퇴치 운동단체인 '글로벌 시티즌'도"이번 7차 회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공약 중 하나는 윤 대통령의 1억 달러 공약으로, (지난 6차 대비) 무려 400%나 증액한 것"이라고 소개했다.글로벌 펀드 지지 커뮤니티인 글로벌 펀드 애드보케이츠 네트워크(GFAN), 글로벌 펀드 친구들 일본, 퍼시픽 프렌즈(호주·태평양 시민단체), 아웃라이트 액션 인터내셔널의 프로그램 매니저 미셜 고다로, 태국 시민단체 SCDI 쿠아트 티 하이 오안 창립자 겸 대표 , 앨리슨 오 휠러 말라리아 퇴치 연합 이사 등 많은 국제단체와 활동가들이 찬사를 보냈다.내부 비판도 만만치 않다.그동안 한국은 경제 규모만큼 국제적으로 기여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아왔다.6차 지원금 기준으로 한국은 공여국 중 20위(5차 때는 24위)에 불과하다.조금 전까지 바이든 대통령에게 한국산 전기차 불이익과 관련한 우려를 전달하고 관심을 요청한 이가 맞는지 의아할 언행이 아닐 수 없었다.

글로벌 펀드 6차 지원금을 보면 미국은 한국의 187배, 영국은 67배를 냈다."정치인은 사생활 없어.일본은 34배, 우리와 국내총생산(GDP)이 비슷한 호주는 6.6배였다.24개 공여국 중 한국보다 적은 데는 인도·아제르바이잔·중국·벨기에뿐이다.언론 탓하면 안 돼" 당 안팎으로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영남에 지역구를 둔 한 의원은 아예 언급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때문에 세계 312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7월"2023~2025년 전염병에서 2000만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국격에 맞는 리더십을 보여달라"며 윤 대통령에게 기여금 증액 촉구 서한을 보냈다.이렇듯 역대급 외교 참사의 주인공이 다름 아닌 대통령 본인이 돼버렸다.

피터 샌즈 글로벌펀드 사무총장은 7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유사한 경제 규모를 가진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한국이 글로벌 펀드에 공여하는 지원금이 상대적으로 적다"며"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진 만큼 감염병 위기 대응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코로나19를 맞아 한국 기업은 올 3월까지 글로벌펀드에 검사키트 등의 보건의료 기기를 납품해 59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한국은 20~30여년 전까지만 해도 기생충 박멸, 모자 보건 등의 건강증진 분야에 국제 사회의 큰 도움을 받았다.이 덕분에 세계적인 공중보건을 자랑하는 나라가 됐다.돌려줄 때가 됐는데도 그러질 못했다.또 다른 국민의힘 중진 의원은 잘못은 인정하되, 사과는 해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 윤 대통령의 평소 언론 및 대국민 인식, 대통령의 평소 말버릇까지 도마 위에 오르는 중이다.

손명세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라이트펀드 이사장)은"1억 달러 공여는 한국 역사상 처음 있는, 황홀한 공여"라면서"그동안 말도 안 되게 작게 기여해왔는데, 이번에 그나마 국격에 근접하게 됐다"고 평가했다.한희정 대표는"1억 달러가 우리나라 경제 수준에는 아직 못 미치지만, 이번에 큰 발걸음을 시작했다고 본다"고 말했다.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하지만 그는 동시에, 이게 공식석상에서 한 발언이 아니라는 식으로 윤 대통령 욕설을 두둔해선 안 된다고 했다.연합뉴스 이번에 종전과 다른 대우를 받았다.박진 외교부 장관이 7차 회의 전날 리셉션에서 헤드테이블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 U2의 싱어 보노 등과 앉았다.국격의 추락 이번 욕설 파문으로 윤 대통령은 아마추어 외교 논란의 실체를 스스로 입증한 꼴이 됐다.

회의에서는 윤 대통령이 G7 정상보다 먼저 공약을 발표했다.한 초선 의원은"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하지만 비속어가 뜻하지 않은 장애물로 등장했다.자칫 국제사회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게 됐다.해외에서는 여도 야도 없다.그는 이어"대통령이 말 실수를 했다고 미국에서 항공모함을 출동시키진 않을 것 아니냐.대한민국만 있을 뿐이다.윤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는 의지를 보였는데도 일본은 회담 장소에 테이블과 국기 등을 준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명세 교수는"윤 대통령은 민주당에 깨끗하게 사과하고, 1억 달러 공여의 불가피성에 대해 양해를 구해야 한다"며"야당도 한국이 국격에 맞는 나라가 될 수 있게 예산을 통과시켜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신성식 복지전문기자 sssh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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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뭐 사사건건 반대할거니까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려고 작정 했지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위기는 기회라고, 엠비씨 기자덕에 다 공개되고 세계에도 알려졌으니까 야당은 협조해라. 일반 사람들은 글로벌펀드에 대해 잘 몰랐을 건데. 욕을 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건 중요하지도 않네. 이 일자체가 중요한거네. 잘한일이네. 멍청한 좌좀들 진짜. 마음을 곱 '육두문자' 이렇게 쓰니까 마치 비판하는거 같잖아. 업적을 쓴 글이었네. 좋은일 한거네. 국민들 세금을 마치 용돈 쓰듯, 검찰총장 특활비 쓰듯 낭비하는게 대통령이란다. 저거 하루 빨리 끌어내려야 한다. 몸팔고 성형중독에 걸린 천박한 년과 함께 교도소로 보내야한다. 그 죄는 차고 넘친다.

이런 사람도 있었어 일하는 대통령 온갖 트집 잡지 좀 마 뭔 그게 육두 문자냐 이재명 욕 들어봤어?

윤 대통령 “이XX” 발언 전한 해외 언론 “대통령 말·행동이 곧 그 국가”윤 대통령 “이XX” 발언 전한 해외 언론 “대통령 말·행동이 곧 그 국가”newsvop 윤석열에 분노한 미국 연방의원? 미국 연방하원의원 Peter Meijer가 한국의 대통령 윤석열을 향해서 '야(Hey 윤석열 이새ㄲ야), 그런말은 우리끼리만 할수있는 말이지 너 따위가 할수있는 말이 아니야'라는 뜻이 담긴 트윗을 올렸다. 개망신이다 이 새끼가 국가를 쪽팔리게 만들었습니다. 아니야! 아니야! 난 아니야!!! (강하게 부정 중.) 2찍들 때문이야!! ㅠㅠ (너무 슬푸다..)

'무조건 잘못''해외 토픽감'...윤 대통령 욕설에 국힘 '전전긍긍''미국 순방 중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욕설 파문에 국민의힘 내부에선 전전긍긍하고 있다. 관련 언급을 최대한 자제해 욕설 자체를 상기시키지 않으려는 분위기다.' 국민의힘 의원들 생각을 취재해봤습니다. 민주악귀새끼들... 썩은고기라도 뜯어먹을려는 악귀처럼 눈이 뻘겋다... 이것들은 절대 대한국민이 아니다... 반드시 때려죽여 없애야한다.. 국짐이 또 할일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의 욕설, 국격의 추락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의 욕설, 국격의 추락 윤석열 바이든 하성태 기자 대통령실인간들은 머하는것들일까 1분도말안한게약식회담이냐 미친것들아 눈인사만햇어도1분은간다 ㅆㅂ 창피해서못살것다 ㅆㅂ뉴스를 보지말어야지 저런게언론이라고질알하니원 답은 나왔네 윤석열이 죽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국격을 실추시키는 대통령 계속 지켜봐야할까? 더 심각한건 이 사람은 개선의 여지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고쳐 쓸 수도 없고... 국민의 인내심은 바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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