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충청, 강원에서 승부가 판가름 날것으로 보입니다.전국 17개 광역단체장 가운데, 14석을 민주당이 휩쓸었습니다.[추미애 /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 마냥 기뻐하기보다는 이제 어깨에 무거운 짐을 또 한가득 싣고….]4년이 지난 지금 민주당은 지방 권력 '사수'를, 국민의힘은 '탈환'을 벼르고 있습니다.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고문이 승리한 경기와 인천도 지킨다는 전략입니다.
[윤호중 /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 따뜻한 지방 정부를 만들어서 앞으로 어디로 폭주할지 모르는 중앙 정부를 제대로 견제하고….]경남, 울산과 함께 충청권에서 2곳 이상, 또 강원도를 가져오겠다는 구상입니다.[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향후 4년간 윤석열 정부에서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춰 지역발전을 이끌 수 있는 적임자들을 국민께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특히, 유권자가 가장 많은 데다 이재명 고문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까지 있는 경기도는 명실상부,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YTN 강진원입니다.[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TN24 - 🏆 2. / 6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KBSnews - 🏆 21.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yonhaptweet - 🏆 17. / 51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출처: joongangilbo - 🏆 11. / 53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