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총영사관에서 근무하는 한 외교관의 발언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동료 공관 직원들에게 "인육을 먹고 싶다" 같은 엽기적인 발언이나 폭언 등을 한 건데요. 외교부는 '경고' 처분의 경징계만 내렸습니다.A씨는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고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히겠다"며 위협도 했다는 겁니다.
"인육이 맛있을 것 같아 먹어보려고 한다"거나 "할머니가 일본인인데, 할머니 덕분에 조선인들이 빵을 먹고 살 수 있었다" 등 충격적인 발언도 했다는 게 직원들의 주장입니다.하지만 '장관 명의의 경고', 사실상 경징계 처분만 내렸습니다.A씨가 외교부 감사관실에서 근무한 적이 있어 '제 식구 감싸기'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취재진은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A씨는 받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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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육 먹고 싶다” 막말 주시애틀 부영사에 솜방망이 휘두른 외교부제보 내용에는 “퇴사하더라도 끝까지 괴롭힐 거다”, “이 월급으로 생활이 가능하냐“와 같은 상대에게 모멸감을 주는 막말과 “인간고기가 맛있을 것 같다. 꼭 인육을 먹어보려 한다” 등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내용도 있었다. 이짓거리를 하니 비리,부정, 일탈행위가 없어지지 않는것 한거레 ,,니들도 책임이 크다 중상 모략이면 누가 책임지냐?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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