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만 정치만화? 노무현·박근혜 비판 작품도 상 받았다

2022-10-07 오후 2:59:00

'윤석열차'만 정치만화? 노무현·박근혜 비판 작품도 상 받았다 #윤석열차_탄압 윤근혁 기자

윤석열차_탄압

'윤석열차'만 정치만화? 노무현·박근혜 비판 작품도 상 받았다 윤석열차_탄압 윤근혁 기자

과거 공모전 수상작에 정치 소재 만화 다수... 만화계 "현 정부가 긁어 부스럼"

하지만 가 7일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연도별 수상작품집을 직접 살펴본 결과,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정치적 소재'를 다룬 학생 카툰 작품들이 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엔 윤석열 정부처럼 이를 문제 삼고 나선 적은 없었다. 네 컷짜리 이 만화는 노 대통령을 겨냥해"핵폭탄 맞고도 살맛나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만화에는 각 컷마다"유가 오르고","물가 오르고","실업률 최고로 서민들 죽을상인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마지막 컷에는"탄핵을 맞고도 살맛나는 사람"이라는 문구 아래 노무현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V자를 나타내며 밝게 웃는 모습을 그렸다. 

"우리나라 경제도 잘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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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윤석열 정부처럼 이를 문제 삼고 나선 적은 없었다. ✔ 자세한 기사 보기 ▶

한동훈, '윤석열차' 그림에 '제가 심사위원이면 상 안 줬을 것'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 윤석열 충성경쟁의 매우 나쁜 예. -_-a 니가 뭔데요? 그게 문재인열차 였으면 상을 줬겠지.

한동훈, '윤석열차' 논란에 '나라면 상 주지 않았을 것'한 장관은 '윤석열차'라는 작품 이름을 언급하는 대신 '토마스 기차 그림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 다음 모바일에서 오마이뉴스 채널을 구독하세요! 링크 머저린가 윤석열차를 윤석열차라고 말도 못하네 게지랄을해라 ㅡㅡㅡ잔대가리 쌕끼야 그건 너니까....구려

“윤석열차 외압”…보란 듯 ‘자유!’ 33번 채운 시사만화협 성명[다시 읽는 오늘]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33번의자유 강릉사고무소식 여가부폐지안 하나님께 집중 못하게 하는 세상의 모든것을 주님께서 파괴 하십니다 러시아가 핵미사일을 프랑스, 영국, 미국에 몇 분 간격으로 공격하는 것을 선지자님께 보여줬으며 회개하고 주님께 집중하라고 하십니다 유럽은 동성애와 배교를 회개하십시요 회개와거룩함_한국제단

“윤석열차 외압”…보란 듯이 ‘자유!’ 33번 채운 시사만화협 성명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자유! …… 자유! …… 자유! 🔽어떤 의미일까 거짓을 팩트처럼 국민에게 말할 자유인가? 아니면 팩트를 거짓인 양 처벌할 자유인가?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기 위한 대자유. 무능과 술자리에서 만들어집니다.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ㅈㅇ

‘윤석열차’ 표절 논란… 만평 원작자 “절대 표절 아냐”“그는 ‘표절’ 의혹이 단순 우연의 일치에서 비롯된 것에 불과하다고 봤다. 그 일례로 자신이 동료 만화가와 같은 날 비슷한 아이디어를 내놨던 점, 스스로 기차 형식을 또 다른 주제의 만평에 이용했던 점 등을 들었다” 니들이 표절이라 말하는 작가가 표절 아니며 훌륭한 작품 이라고 하는데? 그리고 무식도 정도가 있어야지..그림에서 표절의 개념이 뭔데? ㅋ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정체불명의 학생의 기를 살려줘 좋은데 어찌 한국의 언론들은 한 프리렌서 기자가 쓴 말을 다들 확인도 안하고 기사를 올리는 걸까 라파엘이 영국에서 온 백인이라서 그의 트위터를 보면 증거라고 올린 원작자의 이메일의 전문을 믿으라는 건가 그냥 타이프치고 서명도 없고 이메일 주소도 없는.

‘윤석열차’ 문체부 경고에… 만화가단체 ‘자유 33회’ 항의 성명“규탄이나 우려를 담은 별다른 문장은 없었다. 마지막 줄에는 말 줄임표를 교차 삽입했다” 좌파만화가들? 이젠 발악을 하는 군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석열차' 카툰에 대해 "정치적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작품"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모전에서도 당시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을 풍자한 작품들 다수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법무부·대한법률구조공단·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내가 심사위원이었으면 상을 줘서 응원하진 않았을 것 같다.“자유!”만 33번 반복한 비판 성명서 윤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패러디한 듯 전국시사만화협회의 성명서.

  문체부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아래 만화진흥원)에 대해 "정치적인 주제를 노골적으로 다룬 작품을 선정한 것은 학생의 만화 창작 욕구를 고취하려는 행사 취지에 지극히 어긋난다"고 집중 공격하고 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지난 5일 국회 국정감사에 나와"순수한 예술적 감수성으로 명성을 쌓아온 중고생 만화 공모전을 정치오염 공모전으로 변색시킨 만화진흥원"이라는 표현까지 썼다. 한 장관은 오늘(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윤석열차' 언급에"법률가로서 저는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되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윤석열차' 못마땅한 문체부 장관"정치 오염 공모전" http://omn. 이날 국감에서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풍자한 '윤석열차' 카툰 작품을 꺼내 들며"김건희 여사 뒤에 칼을 든 검사의 모습을 고등학생이 그렸다.kr/210o9) 하지만 가 7일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연도별 수상작품집을 직접 살펴본 결과,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에도 '정치적 소재'를 다룬 학생 카툰 작품들이 상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이 '이 그림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 것 같냐'는 취지로 묻자, 한 장관은"사실에 기반을 두지 않은 풍자 영역으로 그린 건데, 미성년자가 그린 그림에 함의가 뭐냐고 하는 것은 그 고등학생한테도 부담되는 일"이라며"여기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위원님처럼 정확한 것이다 반응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당시엔 윤석열 정부처럼 이를 문제 삼고 나선 적은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 연설 13분 동안 33회 자유를 말한 것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만화진흥원이 정치 오염? 2004년 '노무현 비판' 만화도 수상작 노무현 대통령 집권 시기인 2004년에 나온 '제5회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보면, 수상작 가운데 한 학생이 그린 '지존'이란 카툰 작품이 눈에 띈다. 고교생이 그린 이 그림은 '윤석열차'라는 제목으로 부천국제만화축제 전시장에 걸렸습니다.. 네 컷짜리 이 만화는 노 대통령을 겨냥해"핵폭탄 맞고도 살맛나는 사람"이라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만화에는 각 컷마다"유가 오르고","물가 오르고","실업률 최고로 서민들 죽을상인데"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조종석엔 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로 추정되는 인물이 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 열차에는 검사복을 입은 이들이 칼을 들고 서 있습니다. 마지막 컷에는"탄핵을 맞고도 살맛나는 사람"이라는 문구 아래 노무현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V자를 나타내며 밝게 웃는 모습을 그렸다. 이어"저는 법률가로서 법무부 장관으로서 표현의 자유는 넓게 보장돼야 한다고 본다"면서도"풍자와 혐오의 경계는 늘 모호하다.    같은 해 또 다른 수상작 '쥐와 고양이'도 노 대통령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보였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도 이날 규탄 성명을 내어 “공적 지원에 대한 승인을 빌미로 예술가에게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으로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기에 자행된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판박이”라고 지적하고 문체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만화에는"노무현 탄핵, 한나라당 승리"란 전단지 위에 다음과 같은 글귀가 적혀 있다. "우리나라 경제도 잘 돌아가면 좋겠습니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는 '윤석열차'를 그린 고등학생에게 금상을 수여하고 작품을 부천 만화축제에 전시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를 내려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일었다." 2003년 수상작은 당시 미국 대통령 부시를 동물에 견줘 비판하는 만화였다. 부시를 원숭이 동상으로 형상화한 뒤 다음과 같은 말풍선을 붙였다. "세계평화는 전쟁으로 이루어진다. 이에 한 장관은"지난 정부에서도 (정치권 수사를) 해봤는데, 지금은 턱없이 적다"며"별도 수사팀이나 특별수사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지도 않다"라고 반박했다. 정혁준 기자 june@hani.

"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5년에도 박 대통령 어록을 비꼬는 내용의 만화가 수상작에 오르기도 했다. 이 만화는"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박 대통령 발언을 소재로 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에는 기호 1번 후보의 위선을 비판하는 만화가 대상을 받았다. 과거에 론스타도 그랬고 전례는 많다"라고 맞받아쳤다. 선거기간에만 버스를 타고 다니던 기호 1번 후보가 막상 사고가 터지자 돌변한다는 내용이다. 만화 속에서 기호 1번 후보는 다음처럼 외친다. 후원하기 후원제 소개 두근거리는 미래를 후원해주세요 소외 없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니들은 죽어도 나는 살아야 돼!!!"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품집이 나오지 않아 수상작을 살펴볼 수 없었다. 김남국 의원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5일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이관섭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노출된 일을 거론하며"지금 문제가 되는 전 정권에 대한 표적 수사에 사실상 대통령실이 배후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되는 문자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수상작품집을 살펴본 결과, 박보균 장관의 주장과 달리 과거 학생만화공모전에서도 대통령과 정치인이 직접 카툰 소재가 되는 이른바 '정치적인 만화'를 수상작으로 뽑은 사례가 다수 있었다.  만화계에 따르면 노무현·이명박·박근혜 정부 등 역대 정부는 이 대회에서 대통령 또는 정치인을 강하게 비판하는 만화가 수상작에 올랐더라도 특별히 문제를 삼지 않았다. 과거 정부 때는 '대통령 풍자' 문제 안됐는데. 김 위원장은 김남국 의원의 발언 때와 달리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고 끝까지 발언을 들었다..

.   만화계는 연일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문체부의 행보를 비판하고 있다.. 만화계 최대 단체인 한국만화가협회는 7일 성명을 발표하고"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분 금상 수상작에 대한 문체부의 '엄중 경고'에 대해 다시 '엄중 경고'한다"면서"어른들의 정쟁에 피해자가 된 해당 학생에게도 공식적으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만화연대와 웹툰협회, 한국카툰협회, 한국웹툰산업협회, 한국출판만화가협회, 한국만화웹툰학회, 지역만화웹툰협단체 대표자모임 등도 이날 공동 성명을 내어"대통령에 대한 풍자는 정치적 입장을 떠나 기본적인 표현의 영역에 속한다"면서"문제가 될 수 없는 문제를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든 문체부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