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문편지' 논란에 사이버 폭력까지…조희연 '학생 괴롭힘 멈춰달라'

2022-01-14 오전 11:30:00

'위문편지' 논란에 사이버 폭력까지…조희연 '학생 괴롭힘 멈춰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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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문편지 ' 논란에 사이버 폭력까지…조희연 '학생 괴롭힘 멈춰달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군인 조롱 위문편지 '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 교육감은 페이스북에 “사안 조사에 철저를 ..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자에게 위문편지를 강요하는 행위를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2만4000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조 교육감이 청원에 대한 답변을 한 겁니다. '여고생 위문편지 논란'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입장. 〈사진=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캡처〉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서울의 한 여고생이 군인에게 보내는 위문편지 사진이 확산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편지에는 “앞으로 인생에 시련이 많을 건데 이 정도는 이겨줘야 사나이가 아닐까요?”, “추운데 눈 오면 열심히 치우세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국군 장병을 조롱했다'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동시에 여전히 여고생에게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며 위문편지를 쓰게 하는 교육 현장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위문편지를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고 12만 명 넘게 동의했습니다.문제는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학교와 학생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사이버 폭력 수준의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조 교육감은 “해당 학교 학생들에 대하여 온ㆍ오프라인에서 공격과 괴롭힘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라며 “학교에서는 즉시 학생의 심리ㆍ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을 시작했고 교육청에서는 성폭력피해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피해 학생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적인 합성사진 등이 삭제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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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위문편지 조롱 논란…여고생들 항변 나선 이유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한 여고생이 군 장병을 조롱하는 듯한 위문편지 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게 왜 뉴스거리냐 졸라 한가하네 기레기들 논지 똑바로 쓰세요 sbs

'눈 오면 열심히 치우세요' 위문편지 논란 확산[이슈시개]한 여고생이 국군 장병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위문편지 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게 여고생을 욕할 일인가 싶네요. 자유당 아니 유신시절인가? 아니지 두환아~~아직도 니 세상이냐? 위문편지라~~ 일면식도 없는 군인에게 의무적으로 위문편지 쓰게 하는 것도 왜 하나 싶지만, 아이를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고 요즘 인성이 개차반인 아이들이 많은 건 사실. 가정교육이 형편없다는 얘기. 그러니까 왜 여고생에게 편지나 쓰게하냐고. 미친.

진중권 “위문편지 문화가 아직도?…난 ‘명복 빈다’고 썼는데” 위문편지 는 일제의 잔재다. 그때 국가에서 강제로 전선의 황군에게 위문대와 위문편지 를 보내게 했다” 네? 만물 일제기원설인가요? 미국 초등학생의 위문 크리스마스 카드 그모든것은 강제 강압 적인것이 문제가 됩니 다 계몽은 권장은 할지 라도 강제는 없었으면 합니다~?!!! 진씨와 앞잡이... 어울리네..

'위문편지 논란' 2차 가해까지…학교 '취지 왜곡'[이슈시개]국군 장병을 조롱하는 내용이 담긴 '여고생 위문 편지' 논란이 확산 중인 가운데 사건과 무관한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학교 학생들의 신상 정보가 공유되고 학생들의 사진까지 합성..

'속상했을 아들들 생각하면 화난다'...軍 위문편지 논란군 장병을 조롱하는 듯한 내용의 위문편지 가 온라인에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위문 편지' 논란에 대한 여고 입장 '1961년부터 이어져온 전통'위문 편지 논란이 촉발된 A여자고등학교가 공식 입장을 냈다.12일, A여고는 '최근 본교의 위문 편지 쓰기 행사와 관련하여 물의가 발생한 것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학교는 위문 편지에 대해 '1961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이어져 오는 행사로 젊은 시절의 소중한 시간을 조국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는 국군 ... 필요 없는건 몇십년이 지났어도 없애면 된다. 이메일, 문자 메시지, 카톡에 화상 통화까지 하는 시대에 위문 편지라니..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SNS를 통해 오늘(12일)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급기야 지역 학원 원장까지 해당 학교 학생을 받지않겠다고 전해 파장은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조 교육감은 페이스북에 “사안 조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며 “학생에 대한 괴롭힘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 시민청원 게시판에는 '미성년자에게 위문편지를 강요하는 행위를 멈춰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 2만4000명이 넘게 동의했습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군 위문편지 논란'입니다. 조 교육감이 청원에 대한 답변을 한 겁니다. 작성자는"친구가 받은 위문편지"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여고생 위문편지 논란'에 대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입장. 편지에는"군 생활 힘드신가요? 그래도 열심히 사세요. 〈사진=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페이스북 캡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서울의 한 여고생이 군인에게 보내는 위문편지 사진이 확산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해당 편지에는 “앞으로 인생에 시련이 많을 건데 이 정도는 이겨줘야 사나이가 아닐까요?”, “추운데 눈 오면 열심히 치우세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이제 고3이라 죽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님도 열심히 하세요"라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그러면서"저도 이제 고3이라 죽겠는데 이딴 행사 참여하고 있으니까 님은 열심히 하세요"라며"추운데 눈 오면 열심히 치우세요^^"라고 비꼬았다. '국군 장병을 조롱했다'라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동시에 여전히 여고생에게 봉사활동으로 인정해 준다며 위문편지를 쓰게 하는 교육 현장에 대한 비판도 나왔습니다. 이 여고는 특정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의 봉사 시간을 할애해 위문 편지를 작성하도록 강요하고 있다는 겁니다. '위문편지를 금지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왔고 12만 명 넘게 동의했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온라인 상에서"제 정신이냐","기가 찬다" 등의 날선 반응이 이어졌다. 문제는 일부 네티즌들이 해당 학교와 학생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사이버 폭력 수준의 괴롭힘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누리꾼들은"내 아들이 저 편지를 받았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하고 화가 납니다.

조 교육감은 “해당 학교 학생들에 대하여 온ㆍ오프라인에서 공격과 괴롭힘이 연일 계속되고 있다”라며 “학교에서는 즉시 학생의 심리ㆍ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을 시작했고 교육청에서는 성폭력피해지원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학생과 학부모의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피해 학생들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불법적인 합성사진 등이 삭제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신상털기를 멈추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A고등학교 일부 학생들이 직접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위문 편지 금지해달라는 국민청원 게시판. 〈사진=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서울시교육청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생이 위문편지를 쓰게 된 상황과 이후 과정 등에 대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서울 학교에 “비자발적ㆍ비민주적인 형태의 통일 안보 교육을 하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공문을 발송할 계획입니다. 개인정보를 노출시키면 심각한 피해를 볼 수 있음'이라고 적혀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해당 학교에 대해 "봉사활동을 빌미로 한 강압적 위문편지 쓰기를 중단하고, 도 넘은 비방에 시달리는 학생 보호 조치를 마련하라"라고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