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피부 접촉말라'…중국 전문가 원숭이두창 경고 논란

2022-09-19 오전 7:18:00

'외국인과 피부 접촉말라'…중국 전문가 원숭이두창 경고 논란 #SBS뉴스

'외국인과 피부 접촉말라'…중국 전문가 원숭이두창 경고 논란 SBS뉴스

중국 전염병 권위자가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외국인과 피부 접촉을 하지 말라'고 경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전했습니다.

중국 전염병 권위자가 원숭이두창을 예방하기 위해서는"외국인과 피부 접촉을 하지 말라"고 경고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현지시간) 전했습니다.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10일 독감 의사환자(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 분율이 1천명당 5.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월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첫 순방을 마치고 바라하스 국제공항에서 공군1호기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여야 ‘영빈관’ 논란 2라운드 “후임 위한 것” VS “국민 먼저 설득했어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미국, 캐나다를 방문하기 위해 18일 오전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중국질병통제예방센터의 수석 전염병학자인 우쭌위는 자국에서 첫 원숭이두창 감염자가 보고된 다음 날인 17일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원숭이두창 감염 가능성을 막고 우리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1.외국인과 피부 접촉을 하지 말라 2.9명)을 넘었다며 지난 16일 유행주의보가 내려졌다.최근 3주 사이 해외에서 돌아온 이와 피부 접촉을 하지 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왜 꼭 같이 가야 되나.그는 또한 낯선 사람과도 피부 접촉을 하지 말고, 호텔을 포함해 공공장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때는 일회용 변기 커버를 사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광고 방역당국은 이번 절기에는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가능성이 있다며 고위험군에 독감 백신을 접종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그러자 중국 누리꾼들은 그의 경고가 인종차별적이고 모호하다고 비판하며 조롱했다고 SCMP는 전했습니다.민주당이 ‘878억원짜리 영빈관 신축을 추진한 배경에 김건희 여사가 있는 게 아니냐’며 공세를 펴자 “(민주당이) 집단적 망상에 빠졌다”고 반박(17일)한 데 이어, “지금처럼 호텔을 빌리거나 전쟁기념관과 중앙박물관을 오가는 것도 예산이 들기는 매한가지”, “후임 대통령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라며 당 차원의 엄호에 나선 것이다.

우쭌위의 권고를 소개한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의 보도에 웨이보의 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이 얼마나 인종차별적인가?"라며"중국에 거의 10년간 살았고 국경 통제로 가족을 3∼4년은 못 만난 나 같은 사람은 어쩌나"라고 항의했습니다.당국은 어린이, 임신부, 노인 등은 독감에 걸렸을 때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하거나 입원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또 한 누리꾼은"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중국에서 일하는 외국인 친구들이 여전히 많다.코로나19 초창기 일부 외국인 친구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중국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다'라고 모두에게 항변했다.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이동량이 증가했고, 지난 2년간 독감이 유행하지 않아 인구집단 내 자연면역이 떨어졌기 때문이다.중국인들은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서 차별에 직면했을 때 침묵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이번 순방 기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장례식과 유엔 총회 참석,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또 다른 누리꾼은 우쭌위의 권고가 오해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우리나라에서는 독감 백신 이상반응 논란이 불거져 접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적이 있다.당장 19일 열릴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야당 의원들은 영빈관 신축 추진과정을 집중적으로 따져물을 예정이다.

그는"그는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냐 아니면 단순한 피부 접촉을 말하는 것이냐? 내 생각에는 전자를 의미한 것 같다"며"외국인 손님을 만날 때 악수가 불가피하고 버스에서 피부 접촉을 피하기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지난 16일 중국 충칭 방역당국은 최근 해외에서 입국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격리 중이던 주민이 발진 등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원숭이두창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당시 독감 백신을 맞은 뒤 사망했다는 사례가 지속해서 신고되자 정부가 나서서 접종을 중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기도 했다..앞서 홍콩에서 6일 캐나다, 미국, 필리핀 등을 다녀온 30세 주민이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중국 본토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처음입니다.충칭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충칭에 도착하자마자 격리됐기 때문에 전파될 위험은 낮다며 그와 밀접 접촉한 사람들을 격리해 의학적 관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사망 사례 건수는 2019-2020절기 2건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해 55배로 급증했다.우쭌위는 논란이 된 원숭이두창 예방 권고 글에서 충칭의 해외 유입 사례 외에 원숭이두창이 중국의 엄격한 입국 방역 체계에서 걸러지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기본적으로 무시해도 될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대통령실 제공 김 여사의 해외 순방 '자제령'을 촉구하는 쪽에선, 이번 순방 목적과 성격을 따져 봤을 때 굳이 김 여사의 동행이 필요 없지 않느냐는 점을 우선 지적한다.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후원하기 콘서트 안내.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와 부검, 의무기록 등을 검토한 결과 모든 사망 사례에서"백신 이상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SBS 뉴스 »
Loading news...
Failed to load news.

때이른 독감유행, 한때 백신 안전성 논란…전문가 '굉장히 안전'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3년 만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독감 백신 접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돈 낭비'vs'외교 관례'... 영부인 해외 순방 '어디까지 가봤니'18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미국 캐나다 순방에 김건희 여사의 동행을 놓고 정치권에선 일찌감치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여론 조장하지마라? 대통령과 영부인의 역할을 미리 예단하지마라 오지마 이것들아..어쨌든 이제 그만 미달이 인간 석열이 끌어내 대한민국 살아남아라

영빈관 안 짓는다더니…? 권성동 “후임 대통령을 위한 인프라”878억짜리 영빈관 신축계획을 두고 여야가 2라운드 논쟁에 돌입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윤석렬은 역대대통령과는 완전히다른 생각으로 국정에임하고있다 저쌕끼는 큰책임감과 큰사명감 이런 것을 볼수가없다 저놈은 될때로되란식이며 오늘살다가 내일죽으면 끝나는거지란 생각으로 임한다는것이다 저놈은 지켜줄 자식하나없다는것 미래를생각할 후손이없다는것 이런것이 영향이있는것 좋은 집 놔두고 집나가서는 국민한테 집짓게 돈달라고 징징대네. 그 돈으로 세금깍아주거나 연말정산 환급분 올려주고 집에 들어와라. 그만 용서해줄께.

中 남서부 고속도로서 버스 전도…27명 사망·20명 부상 | 연합뉴스(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중국 남서부 한 고속도로에서 버스가 전도되면서 27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디, 푸틴 면전에서 '전쟁의 시대 아냐' 직격탄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에서 패퇴한 데 이어 푸틴 대통령까지 외교 무대에서 체면을 구기면서 러시아는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