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폭풍' 이스라엘 1월 신규확진 116만…전체인구의 12% | 연합뉴스

'오미크론 폭풍' 이스라엘 1월 신규확진 116만…전체인구의 12%

2022-01-28 오전 12:30:00

'오미크론 폭풍' 이스라엘 1월 신규확진 116만…전체인구의 12%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오미크론 감염 폭풍이 닥친 이스라엘에서 이달 들어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체 인구의 10%를...

이스라엘 사페드에 있는 지브 메디컬센터 코로나19 격리 병동.[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오미크론 감염 폭풍이 닥친 이스라엘에서 이달 들어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체 인구의 10%를 웃돌았다고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스라엘 코로나바이러스 국가정보 지식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6만여 명이다.이는 전체 인구(약 940만 명)의 12%에 해당하며, 지난해 연간 확진자 수(96만500명)를 20만 명가량 웃돈다.

광고특히 지난 한 주간 하루 신규확진자 수가 7만∼8만 명 선을 오르내리면서 주간 확진자 수는 52만여 명에 달했다.이스라엘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추이(7일 평균치 기준)[아워월드인데이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전파력을 가진 확진자'(active cases)가 48만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중증 환자 수도 2주 만에 283명에서 931명으로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한 달 전 10명 안팎이던 주간 사망자 수는 지난주 146명으로 15배 수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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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012명‥오미크론 대유행 현실화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천1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확진자 규모는 하루 만에 4천명 넘게 급증해, 2020... 코로나 터널 738일째! 문재앙 암흑 터널 1722일 지나 앞으로 104일! 20대 대선까지 42일! Kill-放疫, 코로나 독재가 생명줄인 당정청언법군경 좌익 일통 킹크랩 사생아 정권 百文而 不如一犬 짜파구리 구라 재앙 하야 없이 대한민국 미래와 防疫, 코로나 종식은 절대 없다.

[현장영상+] 김 총리 '오미크론 확산 본격화...설에 가능하면 방문 자제'[앵커]지금 정부서울청사에서는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습니다.김 총리의 회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김부겸 / 국무총리] 방역에 협조해 주신 국민 여러분, 여러 가지 온 국민들의 협조에도 불구하고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본격화되었습니다. 지난 주...

[뉴스AS] 백신 맞아도 오미크론 걸리는데…접종 왜 하나요?25일 0시 기준 전체 인구 대비 2차 접종률은 85.4%이다. 1월 둘째주(1.9∼15)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차 접종 이상을 완료한 비율은 70.9%로 나타났다. 하지만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최근 8주간 중증환자와 사망자의 55%가 미접종자”라고 강조했다.

첫 1만 명대 확진 예상…오미크론 우세화 지역 새 방역체계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퍼지면서 오늘(26일)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서 1만20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

신규확진 1만명대... 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회의 연다신규확진 1만명대... 문 대통령, 오미크론 대응회의 연다 문재인 청와대 코로나19 오미크론_대응_점검회의 유창재 기자

金총리 “확진자 1만3000명 넘어…오미크론 확산 본격화”김부겸 국무총리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된 이후 불과 며칠 만에 하루 확진자 숫자가 1만3000명을 넘었다”고…

작년 연간 확진자 수보다 20만명 많아…중증환자 2주만에 3배로 늘어 이스라엘 사페드에 있는 지브 메디컬센터 코로나19 격리 병동.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오미크론 감염 폭풍이 닥친 이스라엘에서 이달 들어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체 인구의 10%를 웃돌았다고 일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코로나바이러스 국가정보 지식센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보고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6만여 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약 940만 명)의 12%에 해당하며, 지난해 연간 확진자 수(96만500명)를 20만 명가량 웃돈다. 광고 특히 지난 한 주간 하루 신규확진자 수가 7만∼8만 명 선을 오르내리면서 주간 확진자 수는 52만여 명에 달했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 추이(7일 평균치 기준) [아워월드인데이터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전파력을 가진 확진자'(active cases)가 48만여 명으로 늘어나면서, 중증 환자 수도 2주 만에 283명에서 931명으로 3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한 달 전 10명 안팎이던 주간 사망자 수는 지난주 146명으로 15배 수준이 됐다. 오미크론 감염 폭풍이 휘몰아치면서 정부의 병동 확대에도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82.1%까지 상승했고, 환자 치료 등 과정에서 감염 또는 확진자 접촉 후 격리로 업무에서 배제된 의료진 수도 9천800여 명에 달한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공중보건을 지키기 위해 의료 시스템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동되고 있다"며"현재 우리는 감염 파동의 고점에 있으며 곧 터널의 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eola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