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노출사진 택배차' 논란에…김나정 아나 '기사님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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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과연 비난받을 일인가 싶다'택배차 맥심 김나정 아나운서

최근 한 택배사의 택배 기사가 배송 차량 내부에 여성의 노출 모습이 담긴 대형 포스터를 붙이고 배송업무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이에 대해 맥심의 김나정 아나운서는 “과연 비난받을 일인가 싶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택배기사는 저게 개인 소유의 차량이고, 차량 밖에 붙인 것도 아니고 짐칸 내부에 붙인 게 과연 비난받을 일인가 싶다”라며 “문이 열려 있었다는 걸 문제 삼는 분들도 계시는데, 물류 차량에서 짐을 내리는데 문을 안 열고 어떻게 일을 하냐. 이러다 내가 살던 집 문도 열어놓지 못하는 세상이 되는 건 아닌가 싶다”라고 주장했다.A씨가 지난달 말 촬영한 B택배사의 택배차량 내부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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